옛날 이야기 192

[스크랩] 해인사에 전래되는 불교설화 - 개가 되어 인과를 깨우쳐준 어머니

개(犬)가 되어 인과를 깨우쳐준 어머니 경상북도 금릉군(金陵郡: 지금의 김천시 청암사 아랫마을) 옴팍 마을에 김갑용이란 사람이 살고 있었다. 편모슬하에서 4,5남매가 살다가 여자들은 다 출가하고 남동생 하나와 머슴, 그리고 수 명의 자녀를 거느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또한 효심이 출..

옛날 이야기 2014.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