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와 장의사의 공통점
2026년 8월 14일 농부와 장의사의 공통점농부와 장의사는크게 다르지 않다. 우리는남들이 일하지 않는 시간에 일한다.그 시간은 대개 우리가 선택하지 못한다.가을철 사탕무 수확기, 한밤중에 사망 호출을 받고인적 드문 시골 도로를 달릴 때가 있다. 그럴 때면들판 곳곳에서 불을 켜고 일하는 농부들이 눈에들어온다. 솔직히 말해, 그래서 난 이 시기를가장 좋아한다. 나 말고도 누군가가 깨어서밤늦도록, 혹은 새벽녘까지 밖에서일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빅터 M.스위니의 《웃으면서 울 수 있다면》 중에서 -* 농부는 생명을 살리는곡식을 키우는 일을 하고, 장의사는꺼진 생명을 거두어 가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둘 다 생명에 관련된 일을 하는 분들이지요.삶과 죽음은 맞닿아 있습니다. 우리는 매 순간숨을 들이쉬며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