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실화, 안세영 위엄! 36분 만에 완패했는데 자부심 가져도 돼…세계 1위에 22점 땄으면 잘했어 오히려 칭찬 ▲ 관중석에서는 안세영의 정교한 공격과 안정적인 수비가 나올 때마다 탄성이 터졌다. 결국 21-12로 두 번째 게임까지 마무리한 안세영은 큰 위기 없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연합뉴스/EPA[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36분 만에 패배했지만 비난보다 격려가 먼저 나왔다. 안세영(24, 삼성생명)의 압도적인 기량 앞에서는 패한 선수에게도 특별한 평가가 따라붙었다.말레이시아 스포츠 매체 '스타디움 아스트로'는 6일(한국시간)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500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16강에서 안세영에게 패한 자국 선수 카루파테반 레차나(28위)를 조명했다. 레차나는 안세영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