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하는 관객 대신 함께 뛰는 동료
2026년 10월 16일 비판하는 관객 대신 함께 뛰는 동료오래전 월드컵 시즌 때 사무실 한쪽 회의실에사장님 포함 직원들이 다 모여 치킨을 나눠 먹으며경기를 응원하고 있었습니다.경기가 막바지로 향하던 순간,우리 팀 공격수가 골문 바로 앞 결정적인 찬스를그만 허공으로 날려버렸습니다.숨을 죽이고 지켜보던 동료들 사이에서유독 목소리가 크던 한 과장님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모니터를 바라보며 탄식을 쏟아냈습니다."아니, 저기서 저걸 못 넣는 게 말이 돼저 연봉받고 저 정도밖에 못 뛰나?"회의실 안이 순간 침묵으로 가라앉았을 때,조용히 경기를 지켜보시던 사장님이 그 과장님을 툭 치며귓가에 나직이 말했습니다."과장님, 그렇게 답답하면 직접 뛰어보시죠?"사장님이 툭 던진 농담 한마디에회의실에 있던 직원들도 웃기 시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