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아카데미 등록(登記書法學院) 45

또 말썽 난 공모전 … 서예의 살 길을 말하다

[J 스페셜 - 월요인터뷰] 서예박물관 이동국 수석 큐레이터 또 말썽 난 공모전 … 서예의 살 길을 말하다 “500만 즐긴다는 서예, 겉멋만 좇다 위기…당대의 삶 반영 못해 현실서 힘 잃었다” 중앙일보 | 권근영 | 입력 2011.06.27 01:04 | 수정 2011.06.27 12:00 | [중앙일보 권근영.안성식] 4세기 사람 왕희지의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