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반성 없고 진정한 사과도 안해"…'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선고 이재명 기자 유승관 기자입력 2024. 2. 8. 15:21수정 2024. 2. 8. 15:21 법원 "조국 부부, '허위 경력 기재' 서류들 제출해 대학 입학사정 업무방해" 딸 조민도 입시비리 기소…부부 법정구속으로 마무리 입시 비리·감찰 무마 등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뇌물수수·직권남용 등 혐의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2.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입시 비리·감찰 무마 등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뇌물수수·직권남용 등 혐의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