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암행어사 박문수 야담 암행어사 박문수 야담 암행 어사 박문수(1691~1756)가 거지 꼴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민정을 살피고 탐관 오리들을 벌 주던 때였다. 하루는 날이 저물어서 주막에 들었는데, 봉놋방에 턱 들어가 보니 웬 거지가 큰 대자로 퍼지르고 누워 있었다. 사람이 들어와도 본 체 만 체, 밥상이 들어와.. 옛날 이야기 2015.03.15
[스크랩] 朝鮮 王朝의 四色 黨派 朝鮮 王朝의 四色 黨派 우리역사를 이야기할 때 사색당파싸움을 빼놓을수 없습니다. 사색 당쟁이 몬격적으로 시작된 것이 선조때 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짐비록에서 보여주듯이..... 사색당파라 하면 보통 동, 서, 남, 북인을 일컫는 말인데, 서인이 노론과 소론으로 나누어진 뒤에는 .. 옛날 이야기 2015.02.24
[스크랩] 朝鮮王朝 歷代 王系圖 朝鮮王朝의歷代王 朝鮮王朝 歷代 王系圖 朝鮮王朝는1392~1910年까지 508年間이어지며27人의王이 재위하다、 朝鮮王朝歷代王의 平均스壽命은47歳、平均在位期間은19年、 最短在位期間은9개月間在位로 12代王인仁宗다。 最年少로即位한王은8歳에即位한 24代王の.. 옛날 이야기 2015.02.17
[스크랩] 懲毖錄 - 징비록 [ 懲 毖 錄 ] [혼날징, 삼갈비, 기록할록] 극중 류성룡 선생 KBS 대하 역사극 징비록을 2월 14일부터 방영한다고 하니 사뭇 기대가 크다. 징비록은 그제목 자체가 뜻하는바와 같이 '미리 징계하여 후환을 경계한다'는 역사적 교훈을 삼어 다시는 이런 과오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혹독하게 겪.. 옛날 이야기 2015.02.16
[스크랩] 어사 박문수 야담 어사 박문수 야담 암행 어사 박문수(1691~1756)가 거지 꼴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민정을 살피고 탐관 오리들을 벌 주던 때였다. 하루는 날이 저물어서 주막에 들었는데, 봉놋방에 턱 들어가 보니 웬 거지가 큰 대자로 퍼지르고 누워 있었다. 사람이 들어와도 본 체 만 체, 밥상이 들어와도 .. 옛날 이야기 2015.02.02
[스크랩] 두 머슴이야기 두 머슴들의 이야기 한국 머슴 이야기 평안북도 정주에서 머슴살이를 하던 청년이 있었습니다. 눈에는 총기가 있고, 동작이 빠르고 총명한 청년이었습니다. 아침이면 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고, 일을 스스로 찾아서 했습니다. 그는 아침이면 주인의 요강을 깨끗이 씻어서 햇볕에 말려 다.. 옛날 이야기 2014.11.07
[스크랩] 102칸 짜리 강릉 선교장…강원도 유일의 만석꾼 102칸 짜리 강릉 선교장…강원도 유일의 만석꾼 한국 최고의 부잣집 한옥은 어디일까. 일반적으로 궁궐이 아닌 일반 양반집으로 가장 크게 지을 수 있는 집은 99칸이라고 알려져 있다. 지나친 낭비를 막기 위해 집의 규모를 제한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꼭 그랬던 것은 아니다. 실제 우리 전.. 옛날 이야기 2014.09.11
[스크랩] 성 프란체스코 수사 이야기 수사 성 프란치스코 이야기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출생 1181년(또는 1182년), 이탈리아, 아시시 선종 1226년 10월 3일, 이탈리아, 아시시 교파 가톨릭교회, 성공회, 루터교 시성 1228년 7월 16일, 교황 그레고리오 9세 축일 10월 4일 상징 십자가, 비둘기, 성흔 수호 동물, 자연환경, 상인, 이탈리.. 옛날 이야기 2014.08.18
[스크랩] 충무공 이야기-先勝求戰 先勝求戰(忠武公 李舜臣) (선승구전·미리 이겨 놓고 난 후에 싸운다)… 임금이 命해도 이길 수 없는 싸움은 하지 않았다 지용희<사진> 세종대 석좌교수가 삼성 사장단을 대상으로 가진 '경제 전쟁과 이순신 리더십' 강연 내용을 요약해 소개한다. 왜 지금 또다시 이순신인가? 그.. 옛날 이야기 2014.08.11
[스크랩] 조선 선비의 삶과 선비정신 조선 선비의 삶과 선비정신 정옥자 서울대 국사학과 명예교수가 로타리클럽에서 펼친 ‘조선 선비의 삶과 선비 정신’ 강연 내용을 요약해 소개한다. 조선시대 지식인은 '선비(士)'다. 선비는 꼿꼿한 지조와 목에 칼이 들어와도 두려워 않던 강인한 기개, 옳은 일을 위해서는 사약과 귀양.. 옛날 이야기 201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