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채근담 후편 전체보기 - 洪自誠의 菜根譚(萬曆本) - <後集 (001~134) 完譯> 譯者; 李鎭夏(lee19858@hanmail.net) 001. 談山林之樂者,未必眞得山林之趣。 담산림지락자, 미필진득산림지취. 厭名利之談者,未必盡忘名利之情。 염명리지담자, 미필진망명리지정. 산림의 즐거움을 말하는 사람은 아직 진정한 산림의 맛.. 채근담(菜根譚) 2013.07.22
[스크랩] 菜根譚(後集) 後集 63. 古德云[고덕운]-옛 날에 덕이 높은 스님이 말하기를 古-옛 고. 德-큰 덕.<고덕-옛 날에 덕이 높은 중.> 云-이를 운.<말하기를.기록되어 있기를> 竹影掃階塵不動[죽영소계진부동]하고-【대나무 그림자의 층계를 쓸되 티끌은 일지 않고 竹-대나무 죽. 影-그림자 영. 掃-쓸 소. .. 채근담(菜根譚) 2013.07.22
[스크랩] 채근담 (菜根譚)이야기 채근담 (菜根譚)이야기 어느 누가 나무 잎사귀와 채소 뿌리를 씹으며 표주박의 물 한 모금으로도 만족할 수 있겠는가. 어찌 달콤한 술과 기름진 고기의 유혹을 쉽게 뿌리칠 수 있을 것인가. 그러나 ‘채근담(菜根譚)’은 세상을 살아가는 선비의 몸가짐으로 채소의 뿌리라도 달게 먹을 수.. 채근담(菜根譚) 2013.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