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294

'하늘 노릇하기 어렵다지만..." 文대통령에게 한시 읊은 문무일 검찰총장

'하늘 노릇하기 어렵다지만..." 文대통령에게 한시 읊은 문무일 검찰총장입력시간 | 2017.07.25 18:02 | 김성곤 기자 skzero@edaily.co.kr 대만학자 난하이진의 한시 읊어 각자 입장이 달라 어려움을 에둘러 표현한듯 김진태 전 검찰총장도 같은 한시 인용 화제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문무..

오늘의 역사 2017.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