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서산대사 시비에서... ★ 西山大師 詩碑에서 ★ ☆ 들여 마신 숨 내뱉지 못하면 그게 바로 죽는 것이지 ☆ 살아 있는 게 무언가? 숨 한번 들여 마시고 마신 숨 다시 뱉어 내고... 가졌다 버렸다 버렸다 가졌다. 그게 바로 살아 있다는 증표 아니던가? 그러다 어느 한 瞬間 들여 마신 숨 내뱉지 못하면 그게 바로 죽는 것이지. 어..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7.09.17
부처님의 가르침 중복날 친구가 보내 온 좋은 글입니다. 부처님의 108가지 가르침 입니다. 1. 거부하는 용기를 가져라 2. 모든 일에 정성을 다하여라 3. 누구에게나 친절하라 4. 즐거움이 있으면 괴로움도 있다. 5. 마음을 깨끗이 하라. 6. 망상을 떨쳐 버려라 7. 참다운 자신을 발견하라 8. 모든 것은 마음 안에 있다 9. 부처..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7.07.25
사랑 사랑 사용설명서 * 용법 및 용량 상처받지 않을 만큼만 사랑할 것. 부담주지 않을 만큼만 사랑할 것. 해어져도 미워지지 않을 만큼만 사랑할 것. 외로울 때와 그렇지 않을 때... 깨어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바쁠 때와 그렇지 않을 때... 함께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살아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7.07.11
열매는 노력하는 자의 것 열매는 노력하는 자의 것 사랑밭새벽편지에서 가져왔습니다. 미국의 영화본산지 헐리우드에 진출하여 일단의 성공을 한 영화배우 김윤진씨가 모 신문기자와의 대담에서 이런 말을 했다. "저는 늘 노력해야 따라가는 사람이었어요." 우리가 살면서 이 세상에서 가장 따라야 할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이..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7.06.26
그저 그렇고 제목 | 보낸날짜 | 2007년 6월 12일 화요일, 오전 09시 45분 58초 +0900 보낸이 | "달의여신" <soojin-big@hanmail.net> 추가 주소추가 수신허용에 추가 수신거부에 추가 | SMS 받는이 | "telechae" 추가 주소추가 사장님..다보 권수진입니다 보잘것 없는것의 책장 뒤적임 소리를 들으셨나요? 쑥스러운 답변메일... 작아..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7.06.12
[스크랩] IT맨, 내가 사직서를 쓴 이유. 노동환경이 가장 열악한 분야 중에 하나가 IT 분야다. 그래서 야근기사를 쓸 때마다 IT 종사자분들의 하소연 댓글이 참 많았다. 집에는 '옷 갈아입으러 갔다온다'고 하고 '침식을 회사에서 하고 있다'는 등 정말 야근에서는 그 어느 업종도 넘보지 못할 최악의 환경이었다. 급기야 얼마전 회사를 그만두..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7.06.11
마음을 다스리는 글 마음을 다스리는 글 복(福)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德)은 겸양에서 생기며 지혜는 고요히 생각하는 데서 생기느니라. 근심은 애욕에서 생기고 재앙은 물욕에서 생기며 허물은 경망에서 생기고 죄는 참지 못하는 데서 생기느니라. 눈을 조심하여 남의 그릇됨을 보지 말고 맑고 아름다움을 볼 것이며, ..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7.05.29
부부의 날 부부의 날 살을 맞대고 지내면서도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사는 게 우리네 부부 사이가 아닌가 싶다. 그래도 이 정도면 다행이다. 뭐가 그리도 서운한지 툭하면 감정이 상해 상대를 비난하기 일쑤고,때때로 허물을 들추어 내는가 하면,배우자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곤 한다. 마치 '화성에서 ..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7.05.21
퇴근 후 3시간 바쁜 현대인들은 야근, 긴 출퇴근 시간 등으로 여가활동을 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은 여유를 갖고 찾아보면 하루에 3시간은 얼마든지 확보할 수 있다고 말하며, 발상을 전환하면 자투리 시간 활용이 인생을 바꾸는 자원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인생 ..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7.05.17
스승의 날 노래 어제는 스승의 날이었다. 올해는 정신적 여유가 없어서인지 선물 보내드리지 못했다. 죄송한 마음... 박 흥태 선생님께 전화만 드리고 대구 가면 한 번 찾아뵙겠다고 했지만 뵌 지 수년이 흘렀다. 아직 선생님의 목소리가 힘있게 느껴져 기분이 좋습니다. 올 해는 꼭 찾아뵈어야지... 서예세상에서 스승..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7.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