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길 인생을 행복하게 살려면 인생을 정말로 재미있게 살려면 주머니를 세 개 준비하세요. 하나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담아 놓는 주머니 또 하나는 하루 하루를 즐겁게 지내는 재미 주머니 그리고 세 번째 주머니는 비상금 주머니 아름다운 집에 살고 싶다고 꿈꾸는 사람은 많아도 아름다운 집을 누리..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7.02.21
아버지의 편지 큰애에게 떨리는 마음으로 네 손을 잡고 결혼식장 들어서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손자가 생겼다니 정말 세월은 화살보다 빠르구나. 엄마 없는 결혼식이라 신부인 네가 더 걱정스럽고 애가 타서 잠 못 이뤘을 것이다. 네 손에 들려 있던 화사한 부케가 너의 마음처럼 바르르 떨리던 기억이 아직까..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7.02.08
성공 인생의 비결 친구가 보내 준 글입니다. 성공한 인생을 사는 비결 한 불평이 많은 청년이 왕을 찾아와 인생을 성공적으로 사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졸랐다 왕은 잔에 포도주를 가득부어 청년에게 주면서 말했다 " 포도주 잔을 들고 시내를 한반퀴 돌아오면 성공비결을가르쳐 주겠다. 단, 포도주를 엎지르면 네 목을 ..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7.02.07
마음의 길동무 마음의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동무... 그런 동무가 간절히 그리워..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7.02.07
옛집이라는 국수집 '옛집'이라는 국수집 '옛집'이라는 국수집 서울 용산의 삼각지 뒷골목엔 '옛집'이라는 간판이 걸린 허름한 국수집이 있다. 달랑 탁자는 4개뿐인... 주인 할머니는 25년을 한결같이 연탄불로 뭉근하게 멸치국물을 우려내 그 멸치국물에 국수를 말아낸다. 10년이 넘게 국수 값은 2,000원에 묶어놓고도 면은 ..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7.02.07
보람있는 삶을 위하여 20여년 이상 거래해 온 삼성생명의 내 라이프 플래너가 보내주신 글입니다. 그 분은 20여년 동안 똑같은 헤어스타일과 정장 차림으로 모습을 보입니다. 한 5년간은 본 적이 없고 이메일과 가끔 문자 메세지가 옵니다. 백만불원탁회의 회원이 된 지는 15년 이상이 지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향이 거창인..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7.02.02
재산 상속 곰곰히 생각해 봅시다. 5남매를 모두 대학까지 졸업시키고 시집장가 보내고 이제는 한시름 놓은 어느 아버지가 건강이 안 좋아져 하루는 자식, 며느리, 사위들을 불러 모았다. "네 애비가 너희들 키우고, 사업 하느라 빚을 좀 졌다. 빚에 빚이 늘어나 지금은 한 7억 정도 된다. 내가 건강이 안 좋고 이제..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7.02.01
[스크랩] 깨진항아리 깨진 항아리의 가치.. 깨진 항아리의 가치.. 조금 깨어져 금이 가고 오래된 못생긴 물항아리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 항아리의 주인은 다른 온전한 것들과 함께 그 깨어진 항아리를 물을 길어 오는데 사용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그 주인은 깨어진 물항아리를 버리지 않고 온전한 물항아리와 똑같..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7.01.26
만원의 유혹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가져 왔습니다. <당장 줍고 싶은 인생의 만원짜리들> 1) 10분의 달콤한 늦잠 - 잦은 지각으로 신뢰를 잃는다. 2) 연봉 인상을 내세운 이직 제안 - 준비된 비전과 전망을 놓칠 수 있다. 3) 운동 후의 야식 - S라인도, 건강도 날아가버린다. 4) 좋아하는 일보다 안정된 일 찾기 - 보..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7.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