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밤비 (夜雨) 밤비 밤비가 나를 속이고 자는 새 부슬부슬 몰래 내렸네. 아침에 보니 꽃이 눈물에 젖어 긴 가지를 붉게 드리웠네. 夜雨 夜雨如相欺(야우여상기) 乘睡暗霏霏(승수암비비) 曉看花淚濕(효간화루습) 紅亞最長枝(홍압최장지) 정조 순조 연간의 문인 무명자(無名子) 윤기(尹&#24.. 한시 산책(漢詩散步) 2017.05.10
田園樂七首 田園樂七首(전원락칠수) - 王維(왕유) 其一 厭見千門萬戶 (염견천문만호) 황궁의 전각들 질리도록 보았고 經過北里南隣 (경과북리남린) 남북의 마을들 안 가본 데 없네 官府鳴珂有底 (관부명가유저) 벼슬자리 올라도 끝이 있는 법 崆峒散髮何人 (공동산발하인) 공동산 신선은 그 누.. 한시 산책(漢詩散步) 2017.05.04
윤홍찬의 봄비(삼도헌의 한시산책 419) 윤홍찬의 봄비(삼도헌의 한시산책 419) 봄 비 ( 春 雨 ) 尹 弘 璨 (윤홍찬) 柳色雨中新(유색우중신)하고 버들빛은 비맞아 새로워지고 桃花雨中落(도화우중락)이라 복사꽃은 비속에 떨어지네 一般春雨中(일반춘우중)인데 똑같은 봄비 가운데 榮悴自堪惜(영췌자감석)하네 피고 지는 것이 애.. 한시 산책(漢詩散步) 2017.04.12
회재 이언적의 무위(삼도헌의 한시산책 410) 회재 이언적의 무위(삼도헌의 한시산책 410) 아계 이산해 작 <독락당> 독랑당 내 정자 계정 無爲 李彦迪 萬物變遷無定態 一身閑寂自隨時 年來漸省經營力 長對靑山不賦詩 만물은 변천하여 일정한 자태없고 이 한 몸 한가로와 절로 때를 따르노라. 연래로 경영하는 힘을 점차 줄인지라 .. 한시 산책(漢詩散步) 2017.03.23
书端州郡斋壁/包拯 书端州郡斋壁《书端州郡斋壁》是包拯所作的一首五言律诗。作品名称书端州郡斋壁创作年代宋代作品出处宋师纪事文学体裁五言律诗作 者包拯目录1 作品原文2 作品译文3 作品讲解4 作者简介作品原文编辑ę.. 한시 산책(漢詩散步) 2017.03.19
唐宋元明詩のうちの碧血の詩歌憂国慨世の詩作 唐宋元明詩のうちの碧血の詩歌憂国慨世の詩作 ここでは、唐宋元明詩のうちの碧血の詩歌憂国慨世の詩作を集めました。なお、憂国憂民慨世のものでも詞・豪放詞はこちら になります。先秦漢魏六朝の碧血の詩歌辭賦はこちら です。また、唐宋の詩詞のうち、『抒.. 한시 산책(漢詩散步) 2017.03.19
퇴계선생의 분매가 답하다(삼도헌의 한시산책 409) 퇴계선생의 분매가 답하다(삼도헌의 한시산책 409) 통도사 홍매 盆梅答(분매가 답하다) 퇴계 이황(退溪 李滉) 聞說陶仙我輩涼 待公歸去發天香 願公相對相思處 玉雪淸眞共善藏 도산 내 벗이 서늘하게 있다 하니 공이 돌아오거든 천향을 피우리라 원컨대 공이시여 마주 앉아 생각할 제 .. 한시 산책(漢詩散步) 2017.03.05
元夕于通衢建灯夜升南楼 《元夕于通衢建灯夜升南楼》(燈 昇 樓) (隋) 隋炀帝(煬) 法轮天上转,梵声天上来;(法輪天上轉,梵聲天上來)灯树千光照,花焰七枝开。(燈樹千光照,花燄七枝開)月影疑流水,春风含夜梅;(月影疑流水,春風含夜梅) 燔动黄金地,ໜ.. 한시 산책(漢詩散步) 2017.02.10
정월대보름 관련 한시들 元宵节 有名的 古诗 有哪些 《元夕于通衢建灯夜升南楼》(燈昇樓) (隋) 隋炀帝(煬) 法轮天上转,梵声天上来;(法輪天上轉,梵聲天上來) 灯树千光照,花焰七枝开。(燈樹千光照,花燄七枝開) 月影疑流水,春风含夜梅;(月影疑流.. 한시 산책(漢詩散步) 2017.02.10
丈夫恨 丈夫恨 金載圭 眼下峻嶺覆白雪 내려보니 준령엔 흰 눈 덮히고 千古神聖誰敢侵 천고의 신성한 땅 누가 감히 침범하리 南北境界何處在 남과 북의 경계가 어디 있느냐 國土統一不成恨 국토 통일 못 이룬 것 한이 되누나 김 재규의 이력으로 보아 1973년 3군단장 재직시 눈덮힌 휴전선을 보며.. 한시 산책(漢詩散步) 2017.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