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子의 九思[공자의구사] 논어[305] 公子의 九思[공자의구사] ------------------------------ 視思明 聽思聰 色思溫 貌思恭 言思忠 事思敬 疑思問 忿思難 見得思義 시사명 청사총 색사온 모사공 언사충 사사경 의사문 분사난 견득사의 ------------------------------------------- 1.보는데는 분명한 것을 생각하고 2.듣는데는 총명한 .. 내가 쓴 서예들(我寫的書法) 2014.04.21
小窓幽記 小窓幽記 영욕에 놀라지 않고 한가로이 저 뜰 앞에 꽃이 피고 지는 것을 본다 가고 머무름에 마음을 두지 않고 무심히 하늘을 떠도는 구름을 바라본다. 宠辱不惊,闲看庭前花开花落 去留无意,漫随天外云卷云舒 一副对联,寥寥数语,却深刻道出了人.. 내가 쓴 서예들(我寫的書法) 2014.04.16
恩義廣施 景行錄(경행록) 恩義廣施(은의광시)하라 恩은혜은 廣 넓을 광 施 베풀 시 은혜와 덕의는 널리 베풀어라. 人生何處不相逢 (인생하처불상봉)이랴 處 곳 처 相 서로 상 逢 맞이할 봉 사람이 살면서 어찌 어디선가 서로 만나지 않겠는가. 讐怨莫結 (수원막결 )하라 讐 원수 수 怨 원망할 원 結 .. 내가 쓴 서예들(我寫的書法) 2014.04.02
壬子正月二日立春 壬子正月二日立春 [입춘] 이황(李滉) 黃卷中間對聖賢(황권중간대성현) 누른 서책 속에서 성현을 마주하며 虛明一室坐超然(허명일실좌초연) 밝고 빈 방에 초연히 앉았노라 梅窓又見春消息(매창우견춘소식) 매화 핀 창가에서 또 봄소식을 보면서 莫向瑤琴嘆絶絃(막향요금탄절현) 거문고 .. 내가 쓴 서예들(我寫的書法) 201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