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中問答 山中問答[산중문답] 이백 李白(701~762) 問余何事棲碧山[문여하사서벽산] 왜 산에 사느냐 묻길래 笑而不答心自閒[소이부답심자한] 웃기만 하고 아무 대답 아니 했지 桃花流水杳 然去[도화유수묘연거] 복사꽃잎 아득히 물에 떠가는곳 別有天地非人間[별유천지비인간] 여기는 별천지라 인간.. 내가 쓴 서예들(我寫的書法) 2014.08.04
청명/두목 唐代诗人 杜牧的 《清明》 清明时节雨纷纷,路上行人欲断魂。 借问酒家何处有,牧童遥指杏花村。 赏析 詩的首句“清明时节雨纷纷 ”,点明诗人所置身的时间、气象等自然条件。清明节.. 내가 쓴 서예들(我寫的書法) 2014.07.29
山行 宋翼弼 山行 宋翼弼 山行忘坐坐忘行 걸어갈 땐 앉기 잊고 앉으면 가기 잊어 歇馬松陰聽水聲 말 멈추고 솔 그늘서 물소리 듣노라 後我幾人先我去 내 뒤의 몇 사람 나 앞질러 가는건만 各歸其止又何爭 각자 제자리로 돌아가니 또 무엇을 다투리요 내가 쓴 서예들(我寫的書法) 2014.07.14
贈汪倫 贈汪倫(증왕륜) 李白(唐) 李白乘舟將欲行,(이백승주장욕행) 내가 배를 타고 도화담을 떠나려고 할때 忽聞岸上踏歌聲。(홀문안상답가성) 문뜩 언덕위로 답가소리가 들려오네 桃花潭水深千尺,(도화담수심천척) 도화담의 깊이가 천 길이라지만, 不及汪倫送我情。(불급왕륜송아정) 왕륜.. 내가 쓴 서예들(我寫的書法) 201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