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 감을 두려워 마라 아웃소싱 김 사장님 좋은 글 고맙습니다. 오고감을 두려워마라. 모든 것은 오고 간다. 올 때가 되면 오고, 갈 때가 되면 간다. 그것이 진리의 모습이다. 그러니 진리를 깨닫기 위해 수행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올 때는 오도록 갈 때는 가도록 그대로 놔두고 다만 지켜보기만 하는 것이다. 모든 온 것들은 ..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8.12.01
당신의 이름표 한경에서 모셔 왔습니다. 당신의 이름표는 무엇입니까? 윤영돈 우리는 모두 이름을 갖고 있다. 사람의 이름은 자기가 세상의 전부이며 불후의 존재라는 환상을 창조한다. 사람과 이름은 서로 대응된다. 이름은 그 사람이 사회 속 하나의 과정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파괴될 수 없는 실체라..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8.11.29
인생표지판 새벽편지에서 모셔 왔습니다. 엄마 손에 이끌리던 어린아이였다가 세월이 흘러... 혼자 놀다가 때가되면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여인을 만나 어울리게 되었지 그녀는 첨에 빼는 듯 하다가 마음을 열었고, 성급히 왔다 갔다 하려는 나에게 그녀는 말했어. 서두르지마... 그녀는 나의 몸무게와 사..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8.11.23
세 가지 후회 매주 월요일 좋은 글 보내주시는 김사장님 고맙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람이 죽을때 후회하는 세가지 사람은 죽을 때가 되면 지내온 일생을 회고하면서 보편적으로 세 가지를 후회한다고 합니다. 첫째 '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가난하게 산 사람이든 부유하게 산 사람이든 죽을 ..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8.11.10
임금님의 호출 남산편지에서 모셔 왔습니다. 임금님의 호출 밤중에 갑자기 누군가가 대문을 마구 두드렸습니다. 깜짝 놀란 주인이 "밖에 누구요?"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누구인지 궁금하면 문을 열어 보면 알 것 아니오."하고 문 밖에서 누가 대답했습니다. 주인은 하는 수 없이 대문을 열었습니다. 키가 크고 체격..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8.11.06
좋은 사이 나쁜 관계 한경닷컴에서 모셔 왔습니다. 좋은 사이 - 나쁜 관계, 구별하는 법 홍석기 글쎄요. 인간 관계에 정답이 있을까요? 사람은 상황에 따라, 관계에 따라 언제든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는 거지요. 부모 자식 간에 식사를 할 때와, 친구들과 술 마실 때 태도가 같지 않습니다. 고객을 만나 운동을 할 때와 상..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8.10.27
천천히 살아가는 인생의 지혜 아웃소싱 김사장님 고맙습니다. 천천히 살아가는 인생의 지혜 1. 들을 것 대개 듣기보다 말을 하기를 더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조용히 귀 기울여 듣는 것도 중요하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잊는다는 것이다. 급하게 대답하는 것을 자제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8.10.27
20 달러 남산편지에서 모셔 왔습니다. 다음 글은 댄 클라크가지은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에 들어 있는 것입니다. 내가 10대였을 때의 일입니다. 어느 날 나는 아버지와 함께 서커스를 구경하기 위해 매표소 앞에 줄을 서 있었습니다. 표를 산 사람들이 차례로 서커스장 안으로 들어가고 마침내 ..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8.10.13
해결될 문제 풀꽃 하나도 걱정없이 스스로 잘 자라납니다. 행여 잘 자랄까, 걱정하는 시간에 차라리 물을 주고 사랑을 더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해결될 문제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고, 해결이 안 될 문제라면 걱정해도 소용없다." - 티벳의 格言 -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8.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