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꽃은 나무가 피워내는 최고의 아름다움 입니다. 꽃을 안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안다는 것이죠. 꽃은 저마다의 향기가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갈 수록 더 진한 향을 맡을 수 있고, 좋은 향기는 오래도록 멀리 갑니다. 사람의 향기도 꽃과 마찬가지예요. 사람도 백리향, 천리향이 있..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9.03.27
희망이 우리를 강하게 만든다 남산편지에서 모셔 왔습니다. 희망이 우리를 강하게 만든다 연세대 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암센터 이희대(李羲大·56·외과) 소장는 20여 년간 암 치료를 하던 암 전문의입니다. 유방암 수술 분야에서 손꼽히는 명의이지만 그에게도 암은 사정을 봐주지 않았습니다. 2003년 대장암 진단을 받고 대장을 ..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9.03.23
나를 옮기는 믿음 좋은 글 보내주신 아웃소싱 김사장님 고맙습니다. 나를 옮기는 믿음 미국 시골의 통나무집에 한 병약한 소년이 살았는데, 그 집앞에 놓인 큰 바위 때문에 집 출입이 너무 힘들었다. 어느 날, 꿈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나타나 말했다. "사랑하는 아들아!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그때부터 그는 바위..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9.03.23
사람잡는 13 가지 새벽편지에서 모셔 왔습니다. 사람잡는 13 가지 [오해]가 사람 잡는다. 반드시 진실을 확인하라 [설마]가 사람 잡는다. 미리 대비해야 한다. [극찬]이 사람 잡는다. 칭찬은 신중히 하고, 내가 칭찬을 받을 때에는 교만하지 말라 [뇌물]이 사람 잡는다. 선물은 받되, 뇌물은 받지 말고, 치우치지 말라 [차차]..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9.03.19
[스크랩] 반포지효 평균 수명이 늘다보니 노인 문제가 심각해졌다. 모두들 부모 모시기를 힘들어 하고 사회가 복잡해 질수록 노인 문제로 자식들이 재산은 공평하게 상속되는데 어찌 장남만 부모를 책임져야 하는가 불평이다. 요즘 부모님 모시는 것을 귀찮다는 젊은이들의 행위는 자식들을 왕자 공주로 키운 부모에게..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9.03.18
"왜 사느냐?" :"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조각 흰구름,, 그저, 바람 부는대로 흘러 가지만그 얼마나 여유롭고 아름다운..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9.03.17
무(無)에서 모든 것이 나온다 좋은 글 보내주신 아웃소싱 김사장님 고맙습니다. 무(無)에서 모든 것이 나온다 무에서 모든 것이 나온다. 그리고 또다시 무로 사라진다. 그대는 매일 그것이 일어나는 것을 본다. 나무에서 씨앗이 나온다. 그 씨앗을 잘라서 그 안을 들여다보라. 거기에는 나무 같은 것이 들어 있지 않다. 뿌리도 없고 ..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9.03.09
문화의 차이 새벽편지에서 모셔 왔습니다. 중동 아시아에 파견되었던 콜라 회사의 영업사원이 좌절하고 돌아왔다. 한 친구가 물었다. "왜 아랍에서 성공하지 못한거지?" 영업사원은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중동에 파견되었을 때, 콜라는 그곳에서 거의 알려져있지 않기 때문에 매출을 쉽게 올릴 수 있을 거라..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