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북한산 승가사 승가사는 소대장 할때 사모바위 옆에 주둔하며 식수를 길러다 먹던 곳으로 참으로 정이 가는 사찰이었다. 그때의 모든 것은 사라지고 다시 웅장하고 아름답게 바뀐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 없다. 다행이 전부터 그곳에서 지금까지 수행을 하던 스님을 만나 옛날의 고마움을.... 청운교와 백.. 불교·불경(佛敎·佛經) 2017.11.07
[스크랩] 지옥에서 아내를 40년 만에 만났습니다 (7월 28일 금요일 출석부) ▣지옥에서 아내를 40년 만에 만났습니다.▣ 강원도 낙산사 글/ 송화(덕종) 사진 / 송화(덕종) (1)칼산지옥 (2)용암지옥 (3)어름지옥 (4)독사지옥 (5)바늘지옥 (6)사지지옥 (7)눈물지옥 (8)핏물지옥 (9)욕심지옥 (10)기름지옥 (11)지옥에서 40년 만에 아내와 상봉 강원도 낙산사 1칼산지옥 나무하나.. 불교·불경(佛敎·佛經) 2017.08.07
[스크랩] ♧♧ 양산 통도사 법사스님 이야기 ♧♧ ※ 언제나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양산 통도사 법사스님 이야기 ♧♧ 조선의 정조대왕 시절에 경남 양산 통도사에는 훌륭한 법사 스님이 계셨다 그 법사 스님은 아주 핏덩이 일때 그 추운 겨울에 양산 통도사의 일주문 앞에 보에 쌓여 놓여 있었는데 마침 그 곳을 지.. 불교·불경(佛敎·佛經) 2017.05.27
[스크랩] 寺刹 巡禮 (11) - 峽川 海印寺 陜川 伽倻山 海印寺 陜川 海印寺 합천 해인사는 신라 애장왕(哀莊王) 3년(802) 10월 순응, 이정 두 스님에 의해 창건되었다. 해인사는 신라시대에 그 도도한 화엄종의 정신적인 기반을 확충하고 선양한다는 기치 아래, 이른 바 화엄십찰(華嚴十刹)의 하나로 세워진 가람이다. 이 사찰은 창건.. 불교·불경(佛敎·佛經) 2017.05.04
[스크랩] 寺刹 巡禮 (10) - 慶州 佛國寺 Rossini ( 1792 - 1868 ) 慶州 佛國寺 세계문화유산 토함산(745m)의 중턱에 자리하고 있는 불국사는 1,440년전 신라 법흥왕 22년에 그 어머니 뜻에 따라 나라의 안정과 백성의 평안을 위하여 세워졌으며, 그후 신라 경덕왕 (742-764)때 재상 김대성이 다시 지어 절의 면모을 새롭게 하였다. 1920년 이전.. 불교·불경(佛敎·佛經) 2017.05.03
[스크랩] 寺刹 巡禮 (9) - 釜山 三光寺 燃燈祝祭 釜山 三光寺 燃燈祝祭 대한불교청태종 제2의 사찰로서. 1986년 창건된 비교적 역사가 오래되지 않은 현대사찰임에도 범어사,해동용궁사와 함께 부산 3대 사찰로 불린다. 특히 조계종소속 사찰이 아닌 대형 사찰은 정말로 찾아보기 힘들다. 서류상으로 등록된 신도는 33만명 이상으로 추정.. 불교·불경(佛敎·佛經) 2017.05.02
[스크랩] 寺刹 巡禮 (7) - 小白山 救 仁 寺 ;; 小白山 救仁寺 대한불교 천태종의 총본산으로 상월원각 대조사가 흥법 호국과 구세제중의 염원을 펴기 위해 해방되던 해인 45년에 소백산 연화지에 사찰을 창건하고 억조창생 구제중생 구인사(億兆蒼生 救濟衆生 救仁寺)라 명명한 것이 구인사의 시초라고 한다.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 불교·불경(佛敎·佛經) 2017.04.30
[스크랩] 寺刹 巡禮 - 海東 龍宮寺 海東 龍宮寺 海東 龍宮寺 1376년에 공민왕의 왕사였던 나옹대사께서 절 이름을 보문사(普門寺)라 칭하여 창건을 하고, 임진왜란의 전화로 소실되었다가 1930년대초 근3백여년만에 통도사 운강(雲崗)화상이 보문사를 중창하고, 1974년 정암(晸菴)이 부임하여 관음도량으로 복원할 것을 발원.. 불교·불경(佛敎·佛經) 2017.04.30
[스크랩] 寺刹 巡禮 (5) - 奉化 淸凉寺 ;;; ;; 奉化 淸凉山 淸凉寺 663년(신라 문무왕 3년) 원효대사가 창건했으며, 청량산 도립공원 내 연화봉 기슭 열두 암봉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다. 암봉에는 소나무와 각종 활엽수가 울창하며, 청량사 바로 뒤에는 청량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보살봉이 있다. 본시 매우 큰 절이었으나 조선시대.. 불교·불경(佛敎·佛經) 2017.04.30
[스크랩] 寺刹 巡禮(3) - 沃川 龍巖寺 와 雲海 沃川 龍巖寺 충북옥천에 있는 용암사는 천축국에 갔다가 귀국한 의신조사가 552년에 창건하였는데 법주사보다 1년앞선다 사찰명은 경내에 용처럼생긴 바위가 있어서 용암사라 지었으나 일제 강점기에 파괴되어 현재는 그흔적만 남아 있다 신라말 마의태자가 금강산으로 가다가 바위위.. 불교·불경(佛敎·佛經) 2017.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