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가사는 소대장 할때 사모바위 옆에 주둔하며 식수를 길러다 먹던 곳으로 참으로 정이 가는 사찰이었다. 그때의 모든 것은 사라지고 다시 웅장하고 아름답게 바뀐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 없다. 다행이 전부터 그곳에서 지금까지 수행을 하던 스님을 만나 옛날의 고마움을.... 청운교와 백운교 대웅전 내부 산신각 위의 바위에는 호랑이 3마리가 있다는데 위의 좌우에 두마리 아래에 한마리...잘 살펴 봐야 보입니다. 산신각 내부 이곳이 전에 물길러갔던 샘....지금은 덮어 놓고 아랫쪽에 수도 꼭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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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演好마을
글쓴이 : 파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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