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有不得 性理書에 云 성리서 운 接物之要는 己所不欲을 勿施於人하고 접물지요 기소불욕 물시어인 行有不得이어든 反求諸己니라. 행유부득 반구제기 {성리서}에 이르시기를, "사물을 접하는 요체는 자기가 하고자 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베풀지 말고, 행동이 얻지 못하는 것이 있거든 돌.. 내가 쓴 서예들(我寫的書法) 2010.09.24
최원(崔瑗)의 座右銘 최원(崔瑗)의 座右銘 최원(崔瑗,호는子玉, 後漢의 학자, 78-143) 無道人之短 남의 흠 들추지 말며 無說己之長 내 자랑 하지 말고 施人愼勿念 베푼 일 잊고 살되 受施愼勿忘 받은 것 잊지 말라. 世譽不足慕 세상의 명예는 부러워 할게 못되며 惟仁爲紀綱 어질고 선한마음 기강으로 삼.. 내가 쓴 서예들(我寫的書法) 2010.09.20
도잠/ 사시 사 시 (四 時) -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도잠(陶岑;365-427) 春水滿四澤 (춘수만사택) : 따뜻한 봄물은 사방 연못에 가득하고 夏雲多奇峰 (하운다기봉) : 여름 구름은 기이한 산봉우리에 가득하네 秋月揚明輝 (추월양명휘) : 가을 달은 밝은 빛을 드날리고 冬嶺秀孤松 (동령수고송.. 내가 쓴 서예들(我寫的書法) 2010.02.23
반야심경 어제 일요일 동화사 스님의 숙제로 반야심경 한번 써 보았습니다. 한참 멀었습니다.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3번)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빨간 표시 부분이 좀 이상한 것같습니다 (도자로 만든 팔만대장경 사진 중에서 모셔왔습니다.) 내가 쓴 서예들(我寫的書法) 2009.09.07
부이라인 피부관리 및 미용 관련 사업을 하는 후배에게 적어준 글임 落雁 ; 한나라 '왕소군'을 말함 羞花 ; 당나라 '양귀비'를 말함 芙 (부) ; 연꽃 怡 (이) ; 기쁠 왕소군이나 양귀비처럼 예쁜 부이라인의 미인을 기원하는 뜻으로 한번 적어본 글입니다. 羅 (라) ; 비단 人 (인) ; 사람 내가 쓴 서예들(我寫的書法) 2009.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