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애호품 209】 違道則自順 順道則自違 捨義取所好 是謂順愛欲 위도즉자순 순도즉자위 사의취소호 시위순애욕 도를 어기면 자기를 따르게 되고 도를 따르면 자기를 어기게 된다. 이 뜻을 모르고 마음대로 행하면 고는 애욕을 따르게 되나니. 210】 不當趣所愛 亦莫有不愛 愛之不見憂 不愛亦見憂 .. 내가 쓴 서예들(我寫的書法) 2013.03.04
鄭板橋 詩 郑板桥 衙斋卧听萧萧竹,疑是民间疾苦声。 些小吾曹州县吏,一枝一叶总关情。 语出郑板桥《潍县署中画竹呈年伯包大中丞括》。释义是:卧在衙门的书斋里静听着竹叶沙沙地Ù.. 내가 쓴 서예들(我寫的書法) 2013.01.18
길재선생시/평생의 뜻(술지, 述志) 평생의 뜻(술지, 述志) 길재(吉再 1353 - 1419) 臨溪茅屋獨閑居(임계모옥독한거) : 시냇가에 초가지어 홀로 한가로이 사니, 月白風淸興有餘(월백풍청흥유여) : 달빛 희고 바람 맑아 흥이 남아 있네. 外客不來山鳥語(외객불래산조어) : 손님 찾지 않아도 산새들이 지저귀니, 移床竹塢臥看書(이.. 내가 쓴 서예들(我寫的書法) 2013.01.18
行有不得 性理書에 云 성리서 운 接物之要는 己所不欲을 勿施於人하고 접물지요 기소불욕 물시어인 行有不得이어든 反求諸己니라. 행유부득 반구제기 {성리서}에 이르시기를, "사물을 접하는 요체는 자기가 하고자 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베풀지 말고, 행동이 얻지 못하는 것이 있거든 돌.. 내가 쓴 서예들(我寫的書法) 2010.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