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서예들(我寫的書法)

부이라인

含閒 2009. 3. 9. 13:34

 

 

피부관리 및 미용 관련 사업을 하는 후배에게 적어준 글임

 

落雁   ;   한나라 '왕소군'을 말함

羞花   ;   당나라 '귀비'를 말함 

芙 (부)   ;  연꽃

怡 (이)   ;  기쁠                       왕소군이나 양귀비처럼 예쁜 부이라인의 미인을 기원하는 뜻으로 한번 적어본 글입니다. 

羅 (라)   ;  비단

 (인)   ;  사람

'내가 쓴 서예들(我寫的書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산은 나를 보고  (0) 2009.10.05
반야심경  (0) 2009.09.07
2009년 습작들  (0) 2009.03.02
방하착  (0) 2009.01.20
劉老師를 보내며  (0) 2008.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