含閒의 블로그

'황금 퍼터다발' 받은 전인지, 그 가격만 6000만원 출처 중앙일보 | 김두용 | 입력 2016.10.06 09:22 메이저 퀸’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황금 퍼터다발’을 받았다.전인지는 지난 5일 경기 여주 블루헤런 골프장에서 2015 시즌 우승 기록이 새겨진 7개의 골드 퍼터를 품에 안았다. 최고의 시..

골프접대는 선물 아닌 향응..'28일부턴 무조건 안됩니다' "골프는 수수 가능한 음식물·선물·경조사비에 해당 안 돼""금품 향응은 대가성 있어..각자 비용 내고 쳐야"이데일리 | 장영은 | 입력 2016.09.07. 16:04 | 수정 2016.09.07. 16:20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만약에 골프장에 서로 다른 업체 홍..

[김현준의 골프파일] 박성현의 시련 "약(藥)일까, 독(毒)일까?" 최종수정 2016.09.06 09:12 기사입력 2016.09.06 09:12 박성현이 한화금융클래식 우승 직후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꼼수 기권 의혹에 슬로플레이와 벌타." 박성현(23ㆍ넵스)에게는 그..

'미안해' 고개숙인 아빠..딸은 흔들리지 않았다 출처 KBS | 윤창희 | 입력 2016.08.29 14:52 | 수정 2016.08.29 15:15 아버지가 선수의 캐디를 많이 맡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는 규칙을 잘 몰라 벌 타를 받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하지만 결승전 최종 라운드에서, 생애 첫 우승을 목 전에 ..

양희영 캐디 심장마비로 입원, 교체 불가피..리우올림픽 악재 기사입력 2016-07-28 08:32 양희영과 캐디 데이비드.[사진=KEB하나은행 제공]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다음달 리우올림픽에 한국여자골프 대표로 출전하는 양희영(27 PNS창호)의 캐디 데이비드 포이트벤트가 심각한 심장..

이보미, JLPGA 먼다민컵 우승…"올림픽 포기하지 않겠다"(종합) 송고시간 | 2016/06/26 18:28 이보미. [연합뉴스 자료사진]시즌 2승째…상금 9천391만엔으로 1위 탈환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보미(28)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16 어스(Earth) 먼다민컵(총상금 1억4천만엔) 정상에 올랐..

박인비, US 오픈도 기권…올림픽 불참 가능성 커져 송고시간 | 2016/06/23 03: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한국 여자골프의 에이스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다음 달 열리는 메이저 대회인 US 여자오픈골프대회도 기권했다. 이에 따라 8월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불참할 ..

< LPGA> '세리 키즈' 박인비, '박세리 반열' 전설로 송고시간 | 2016/06/10 14:48 1998년 박세리 우승 보고 골프 입문 커리어 그랜드슬램·총상금은 박세리보다 앞서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골프 여제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세리 키즈'에서 이제는 박세리와 같은 전설 반열에 이름을..

골프장 CEO 리더십 DNA [Feature : 1209] Feature 2012.10.02 15:51 골프다이제스트 Edit 골프장 CEO 리더십 DNA 말단 사원의 꿈은 CEO가 되는 것이다. 그로 인해 사업의 방향과 정책이 결정된다. 최고경영자가 어떤 판단을 하고 역량을 쏟느냐에 따라 나오는 제품의 품질이 달라진다. 골프장 위기론이 어느 ..

[LPGA]박세리 "커리어 그랜드슬램 미뤘지만, 포기는 없어요" 출처 골프한국 | 조민욱 기자 | 입력 2016.03.30 08:05 | 수정 2016.03.30 08:10 [골프한국] 올 시즌 뒤 은퇴 계획을 분명히 밝힌 박세리(39·하나금융그룹)가 골프 인생에서 한 가지 풀지 못한 숙제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이다. 오는 4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