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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LPGA 투어 신인상 확정..한국 선수 4년 연속 수상

고진영, LPGA 투어 신인상 확정..한국 선수 4년 연속 수상 입력 2018.10.23. 08:37 답변하는 고진영 (영종도=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8일 오후 인천시 중구 스카이72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기자회견에서 고진영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8.10.8 tomatoyoon@yna.co.kr (서..

LA오픈 준우승 고진영 "돌아가신 할아버지 위해 우승하고파"

LA오픈 준우승 고진영 "돌아가신 할아버지 위해 우승하고파"송고시간 | 2018/04/23 14:55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더보기인쇄확대축소조부상 직후 나선 대회서 우승 경쟁…"어려운 경기였지만 집중했다" LA 오픈 최종 라운드 7번 홀 티샷하는 고진영[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

박인비 "세계랭킹 1위 올해 목표 아니었지만, 선물 같아"

박인비 "세계랭킹 1위 올해 목표 아니었지만, 선물 같아"뉴스엔 입력 2018.04.23. 10:37 자동요약SNS 공유하기음성 기사 듣기인쇄하기 새창열림글씨크기 조절하기 박인비[뉴스엔 주미희 기자] 박인비가 세계랭킹 1위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박인비(30 KB금융그룹)는 4월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박성현, 유소연 올해의 선수상 공동 수상.. 박성현, LPGA 39년 만에 신인상, 올해의 선수상 동시 수상

박성현, 유소연 올해의 선수상 공동 수상.. 박성현, LPGA 39년 만에 신인상, 올해의 선수상 동시 수상 김경호 선임기자 jerome@kyunghyang.com 입력 2017.11.20. 06:55 박성현(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39년 만에 신인상과 올해의 선수상을 동시에 석권하는 위업을 이뤘다. 박성현은 비록 우..

박성현, LPGA 신인 최초로 세계랭킹 1위 등극…유소연·전인지는 주춤

박성현, LPGA 신인 최초로 세계랭킹 1위 등극…유소연·전인지는 주춤조민욱 기자 news@golfhankook.com [골프한국 조민욱 기자]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시즌 상금’과 ‘올해의 선수상’ 부문에서 각각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박성현(24)과 유소연(27)이 지난 몇 주간 이어온 세계..

[LPGA]김인경, 홀대 논란 속 '하나은행 챔피언십' 2R 앞두고 기권

[LPGA]김인경, 홀대 논란 속 '하나은행 챔피언십' 2R 앞두고 기권 등록 2017-10-13 16:01:45 【서울=AP/뉴시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2라운드를 앞두고 기권한 김인경. 【서울=뉴시스】 오종택 기자 = 메이저 우승을 포함해 시즌 최다승(3승)을 거두고 있는 김인경(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