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관련(高尔夫球關聯) 332

김세영 캐디, 규칙 어겨 사진촬영..US여자오픈에서 퇴출(종합)

김세영 캐디, 규칙 어겨 사진촬영..US여자오픈에서 퇴출(종합) "사무실에 게시된 핀위치를 휴대전화로 찍었으나 제지해 지웠는데 징계" 해명 출처 연합뉴스 | 입력 2015.07.08 07:51 | 수정 2015.07.08 08:30 사무실에 게시된 핀위치를 휴대전화로 찍었으나 제지해 지웠는데 징계" 해명 (서울=연합뉴..

[방민준의 골프세상] LPGA 김효주·리디아 고가 채를 짧게 잡는 까닭

[방민준의 골프세상] LPGA 김효주·리디아 고가 채를 짧게 잡는 까닭 LPGA 투어에서의 태극낭자 질풍노도의 선두 주자인 김효주(20·롯데)와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의 특장은 너무 많다. 사진은 2014년10월17일 하나외환 챔피언십에서의 모습이다. ⓒ골프한국 1 LPGA 투어에서의 태극낭자 ..

김효주, 롯데마트 여자오픈 컨디션 난조로 중도 기권... 김보경 우승

김효주, 롯데마트 여자오픈 컨디션 난조로 중도 기권... 김보경 우승 김효주가 국내 개막전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컨디션 난조로 4라운드 도중 기권했다. 제공 | KLPGA [스포츠서울]제주의 강한 바람 탓일까, 아니면 강행군이 부른 부작용일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다 오랜만..

[디·퍼] 김효주는 왜 벌집 밑 공을 그대로 쳤나?..알쏭달쏭 골프 규칙

[디·퍼] 김효주는 왜 벌집 밑 공을 그대로 쳤나?..알쏭달쏭 골프 규칙 출처 KBS | 정현숙 | 입력 2015.03.24 18:43 | 수정 2015.03.24 20:36 LPGA 파운더스컵데서 우승한 김효주 선수, 벌집 사건이 본인에게는 고비였다고 말했죠. 위험지역에서 공의 위치를 바꿔서 칠 수 있는 규정이 있는데, 왜 경기 운..

박인비의 노보기 퍼펙트 우승 … PGA서도 41년간 못 본 대기록

박인비의 노보기 퍼펙트 우승 … PGA서도 41년간 못 본 대기록[중앙일보] 입력 2015.03.10 00:24 / 수정 2015.03.10 00:41 72홀 무결점 샷, LPGA 사상 처음 JTBC 파운더스컵서 이어질지 주목 박인비72홀 동안 보기가 하나도 없었던 8일 박인비의 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우승은 말그대로 완벽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