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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경닷컴 | 작성일 | 2007/08/10 11:17 |
샌드웨지로서 띄우는 공략만을 단 몇 홀이라도 고집하면 런이 얼마나 필요하고 편리한 공략인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볼이 떨어진 지점에서 얼마나 굴러가야 하는지의 거리감과 절실함이 바로 런의 계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 후 8번이나 9번 아이언으로 칩 샷을 해보면 볼을 다루는 데에 있어서 낮은 탄도가 컨트롤하기에 훨씬 편하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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