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관련(高尔夫球關聯)

그린 주위 모래바닥에서

含閒 2007. 11. 19. 18:56
그린 주위 모래바닥에서 조회 : 5764추천 : 0

작성자 한경닷컴 작성일 2007/07/25 11:58


가끔씩 그린 주위의 잔디가 많이 상해서 모래밭처럼 되어 있는 경우를 보았을 것이다.
이럴 땐 감각이 아닌 기계적인 스윙을 해준다.
클럽은 웨지나 숏 아이언보다 미들 아이언이나 롱 아이언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약간 빠른 템포로 손목을 쓰지 않으면서 어깨의 회전으로만 볼을 타격하자.
톱 볼의 부담감을 생각지 말고 톱 볼을 친다는 느낌으로, 약간은 빠른 속도로 단순하게 치고 나간다.
젖은 잔디에서도 방법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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