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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경닷컴 | 작성일 | 2007/08/27 13:38 |
자신의 어프로치 평균 세이브율과 어느 정도 거리의 퍼팅을 집중 연습해야 할지를 판단할 수 있는 연습법이다. 우선 홀 컵 20~30야드 지점에서 볼 11개를 어프로치 해본다. 그러고 난 후, 핀에 가까이 붙은 좋은 볼 5개와 그렇지 않은 볼 5개를 골라낸다. 바로 남은 1개의 볼이 자신의 평균 어프로치 세이브 거리이다. 지루하지 않게 연습할 수 있고, 어느 정도의 퍼팅 거리감을 연습해야 할지 알게될 것이다. 평균 어프로치 거리가 5m라면 라운드 중에 5m의 퍼팅 거리가 남을 확률이 많아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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