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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경닷컴 | 작성일 | 2007/07/25 11:58 |
가끔씩 그린 주위의 잔디가 많이 상해서 모래밭처럼 되어 있는 경우를 보았을 것이다. 이럴 땐 감각이 아닌 기계적인 스윙을 해준다. 클럽은 웨지나 숏 아이언보다 미들 아이언이나 롱 아이언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약간 빠른 템포로 손목을 쓰지 않으면서 어깨의 회전으로만 볼을 타격하자. 톱 볼의 부담감을 생각지 말고 톱 볼을 친다는 느낌으로, 약간은 빠른 속도로 단순하게 치고 나간다. 젖은 잔디에서도 방법은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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