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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경닷컴 | 작성일 | 2007/09/03 10:41 |
흔히들 '눌러준다'고 하는 방법이다. 역시 여기서도 열쇠는 백스윙이다. 내리막이라는 부담감과 핀까지 그린 앞에 위치해 있다면 일단 띄워야 한다는 생각에 백스윙을 시작할 때 손목을 꺾게 된다. 바로 그 손목 동작이 크나큰 실수의 요인이다. 이럴 때는 그립의 압력을 좀 더 강하게 잡고 오직 어깨의 동작으로만 바로 들어준다. 볼의 위치는 오른발 쪽에 위치하고 그런 다음 자신 있게 스트로크 해주면서 헤드가 지면에서 빨리 퍼올려지지 않도록 좀 더 낮게 밀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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