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관련(高尔夫球關聯)

내리막 라이에서 숏 어프로치

含閒 2007. 11. 19. 19:02
내리막 라이에서의 숏 어프로치 조회 : 6301추천 : 0

작성자 한경닷컴 작성일 2007/09/03 10:41



흔히들 '눌러준다'고 하는 방법이다.
역시 여기서도 열쇠는 백스윙이다.
내리막이라는 부담감과 핀까지 그린 앞에 위치해 있다면 일단 띄워야 한다는 생각에 백스윙을 시작할 때 손목을 꺾게 된다.
바로 그 손목 동작이 크나큰 실수의 요인이다.
이럴 때는 그립의 압력을 좀 더 강하게 잡고 오직 어깨의 동작으로만 바로 들어준다.
볼의 위치는 오른발 쪽에 위치하고 그런 다음 자신 있게 스트로크 해주면서 헤드가 지면에서 빨리 퍼올려지지 않도록 좀 더 낮게 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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