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한국 올림픽 피겨 사상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최고 성적 기록 차준환, 한국 올림픽 피겨 사상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최고 성적 기록 기사 등록 2018-02-17 20:52 ▲ 사진=방송 장면 캡처 [이슈데일리 오서린기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한국 피겨계에 새로운 역사를 세웠다. 차준환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년 평창 올림픽 피.. 평창올림픽 2018.02.17
'포기하지 않은 동메달' 서이라 "충돌, 있을 수 있는 일" '포기하지 않은 동메달' 서이라 "충돌, 있을 수 있는 일" 연합뉴스 제공넘어졌음에도 다시 일어나 달려 동메달을 따낸 남자 쇼트트랙의 서이라가 충돌에 대해 "있을 수 있는 일"이라며 대범한 모습을 보였다. 서이라는 17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동메.. 평창올림픽 2018.02.17
[올림픽 NOW] '500m 설움 날렸다' 최민정, 1,500m 금메달 [올림픽 NOW] '500m 설움 날렸다' 최민정, 1,500m 금메달 신원철 기자 입력 2018.02.17. 21:17 수정 2018.02.17. 22:05 ▲ 최민정. [스포티비뉴스=강릉, 신원철 기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평창 동계 올림픽 첫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최민정(20)은 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쇼.. 평창올림픽 2018.02.17
킴부탱 SNS에 악성 댓글 단 용의자, 소환 조사중 킴부탱 SNS에 악성 댓글 단 용의자, 소환 조사중 스포츠한국 스포츠팀 jay12@sportshankook.co.kr 스포츠코리아 제공캐나다 쇼트트랙 선수 킴 부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악성 댓글을 게시한 네티즌이 소환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원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 이.. 평창올림픽 2018.02.16
아이스댄싱 민유라, '개인전에서는 아예 바늘로 옷을 꿰매 입고...' 아이스댄싱 민유라, '개인전에서는 아예 바늘로 옷을 꿰매 입고...' 평창올림픽 한국 피겨 아이스댄싱 국가대표 민유라 선수가 경기 직후 남긴 소감이 화제다. 어제(11일)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은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팀 이벤트 단체전 아이스 댄스 쇼트 댄스에서 기술점수(.. 평창올림픽 2018.02.16
경기장에 울려 퍼진 한국 가요..북한 응원단 반응은? 경기장에 울려 퍼진 한국 가요..북한 응원단 반응은? 채혜선 입력 2018.02.16. 14:42 수정 2018.02.16. 14:44 북한 응원단이 15일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남자 조별 예선 A조 대한민국 대 체코의 경기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뉴스1] 평창 겨울올림픽을 .. 평창올림픽 2018.02.16
이승훈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8년 전보다 빨라진 ‘서른’의 평창 이승훈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8년 전보다 빨라진 ‘서른’의 평창 강릉 | 김은진 기자 mulderous@kyunghyang.com 입력 : 2018.02.16 14:58:00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이승훈(30)이 시간을 역주행 하고 있다. 8년 전보다 빠른 기록들을 쏟아내며 남아있는 매스스타트와 팀 추월에 대한 기대감을 점.. 평창올림픽 2018.02.16
[2018 평창] 윤성빈, 대한민국 국격을 높이다 [2018 평창] 윤성빈, 대한민국 국격을 높이다 기사입력 2018-02-16 16:38 |함영훈 기자 --> [헤럴드경제=함영훈 선임기자] 악조건 속에서도 한국 피겨를 세계 정상권으로 끌어올린 김연아가 그 ‘악조건’을 숨긴 채 한국의 스포츠 인프라가 좋다고 전 세계에 자랑하면서 강원도 등과 함께 인고.. 평창올림픽 2018.02.16
[편집국에서] ‘평창유감’에 대한 유감 [편집국에서] ‘평창유감’에 대한 유감 등록 : 2018.02.11 19:00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1차전 남북단일팀 대 스위스 경기를 마친 선수드에게 엄지를 들어 보이며 격려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지 맘대로 단일팀 강요/.. 평창올림픽 2018.02.14
김여정엔 식사 대접 네 번, 펜스엔 한 번, 아베는 0 김여정엔 식사 대접 네 번, 펜스엔 한 번, 아베는 0 [중앙일보] 입력 2018.02.13 01:09 |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왼쪽)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9일 오후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회식장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평창=뉴스1]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각국 정.. 평창올림픽 201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