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46

‘피겨스케이팅’ 김하늘, 최고 기록 경신…누리꾼 “피겨 기대주”

‘피겨스케이팅’ 김하늘, 최고 기록 경신…누리꾼 “피겨 기대주”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입력 2018-02-23 12:31수정 2018-02-23 12:38뉴스듣기프린트글씨작게글씨크게트랜드뉴스 보기0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더보기사진=김하늘(게티이미지코리아) 김하늘(16·수리고 진학예정)이 ‘2018 평..

평창올림픽 2018.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