含閒의 블로그

두 세홀만 잘 넘기면 나도 `싱글 핸디캡` 아마 골퍼들이 어려워하는 트러블샷 10가지 아마추어 골퍼들은 잘 나가다가도 한두 홀에서 더블 보기나 트리플 보기 등의 '하이 스코어'를 내며 무너지곤 한다. 18개홀 가운데 두세 홀만 잘 넘기면 염원하던 '싱글 핸디캡'에 들어서거나 '90타 벽'을 깰 수 있는데..

[프로골퍼들의 천태만상] 오초아 장갑 안껴…앤서니 김 그립 5cm 짧게…김미현은 우드 6개 나탈리 걸비스‥슈퍼모델 외모와는 달리, 독학으로 정상오른 악바리 카밀로 비예가스‥'스콜피온' 자세로 그린 파악, 퍼트 15위ㆍ세계랭킹10위 '어! 장갑을 안 끼고 스윙하네.' '저렇게 바짝 엎드리면 불편하지 않..

[우즈의 클러치 샷 네가지] 결정적 승부땐 넣는다…`황제 샷`의 비밀은 ▶3.6m 버디 퍼트 : 프리퍼트 루틴 지키고 임팩트때까지 눈·머리 고정 ▶9m 칩샷 : 왼 손목 꺽지 않고 어드레스 때 척추 각도 유지 타이거 우즈(34 · 미국 )가 '골프 황제' 자리를 오랫동안 지키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꼭 필요할 때 ..

리 트레비노의 스윙을 쉽게 할 수 있는 비법 14세 때에 중학교를 중퇴하고 캐디로 골프와 첫 대면, 17세 때 본격적 골프 수업을 받고 그로부터 10년 뒤인 1966년에 프로 전향, PGA투어와 시니어투어에서 각각 29승, 그 중 메이저 대회 우승은 마스터스를 제외한 나머지 대회서 나란히 2승씩을 챙겨 총 6승, 시..

출처 : You've got me going crazy글쓴이 : 勳 원글보기메모 :

세계 섹시 골퍼로 뽑힌 선수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나탈리 걸비스 크리스티 커 폴라크리머 소피 산돌로 안나로손 삼프라노 카린코크 박지은

미셸 위, 초청선수가 프로암 불참 '빈축' 미셸 위(20ㆍ한국명 위성미)가 지나친 '스타대접'을 요구하다 빈축을 사고 있다. 미셸 위는 당초 14일 제주 롯데스카이힐제주골프장(파72ㆍ6330야드)에서 롯데마트여자오픈(총상금 3억원)을 앞두고 프로암대회에 출전해 노병용 롯데마트 대표와 김해관 동원F & B 대..

앗! 퍼트해야 되는데 볼이 저절로 굴러가네 시속 60㎞ 강풍타고 연못으로 '풍덩' 오지영 선두권서 1벌타 받고 중위권 나비스코챔피언십 첫날 선두와 1타차 2위에 나섰던 오지영(21)이 둘째날 강풍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그에게 불운이 닥친 곳은 미션힐스CC 18번홀(파5).그 홀 그린은 워터해저드로 둘러..

오래된 골프볼 써도 되나? 1년 지나면 1야드 감소 습기 피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해묵은 골프볼을 써야 하는가,말아야 하는가. ' 골프시즌을 앞두고 골퍼들이 한번쯤 생각해 봤음직한 문제다. 그러나 고민할 필요가 없을 듯하다. 골프볼은 해를 넘긴다고 해서 그 성능이 크게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

"40야드 웨지 샷이 가장 어렵다" 美 교습가 펠즈 "아마골퍼 성골률 35% 불과" 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샷은 무엇일까. 쭉 뻗어나가는 250야드 드라이버샷일까,급한 내리막 라인의 1m 퍼트일까. 쇼트게임 전문 교습가인 데이브 펠즈(미국)는 미국 골프매거진 최신호에서 "아마추어 골퍼들을 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