含閒의 블로그

1.8m거리 퍼트 성공비결은 … 첫 1인치에 집중을 1970년과 76년 USPGA챔피언십을 제패한 데이브 스톡튼(미국)은 보비 로크,빌 로저스,조지 아처 등과 함께 당대 최고의 '퍼트 대가'로 정평났다. 그가 미국 골프다이제스트 10월호에 '6피트(1.8 m )거리의 퍼트를 성공하는 10가지 비결'을 실었다. 통계에 따르면 1...

사진과 같이 두 팔이 밀려나가는 건 백 스윙 시작 때부터 왼팔로만 들어올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스윙이 시작되자마자 급격한 업라이트 스윙이 되기 십상이다. 해결을 위해서는 왼팔로 스윙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가슴에 붙인 상태로 들어주며 스윙한다.

백 스윙을 안으로 당기게 되면 톱 동작에서 두 팔이 흔들리며 다운 스윙을 팔로 하게 된다. 이럴 대 무작정 업라이트로 들어 올리려다보면 역시 팔로만 볼을 때리는 스윙이 되고 만다. 테이크 백 동작까지 클럽 헤드를 일직선으로 빼준 다음 허리 위치까지 왔을 때 팔을 올리면서 어깨를 돌려준다. 팔..

이런 경우는 거의 대부분이 체중이동의 잘못이다. 백 스윙 동작 시 몸을 움직이지 않고 회전하려다 왼발 쪽에 체중이 너무 많이 남게 되기 때문에 임팩트 시에는 반대로 오른발 쪽으로 체중이 옮겨가는 현상이다. 이렇게 되면 거의 대부분 슬라이스를 유발하고 만다. 바디 턴이라고 해서 제자리에서만..

일반적으로 샷을 하기 전 빈 스윙을 하지만 그때에도 경직되고 뻣뻣한 어드레스에서 시작하지 말고, 클럽을 왼쪽으로 두 손이 왼쪽 허벅지를 지나가게 밀어준 다음 그대로 미끄러지듯 백 스윙을 올린다. 모든 스윙 궤도는 손이 아닌 자신의 몸과 리듬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어드레스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균형이 만들어진다. 균형이 깨지지 않고 어드레스를 만들기 위하여 모든 클럽을 두 발의 가운데에 놓도록 한다. 그 다음 손과 헤드만 볼의 위치에 맞추어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이동시킨다. 올바른 어드레스를 하기 위해서 지금 당장 연습해보자. 일반적으로 핸드 퍼스..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XayDoz5XSXM$

친구가 보내준 글입니다. 골프와 아내의 공통점 한번 결정하면 바꿀수 없다. 내 마음대로 안된다. 힘들 때는 결별하고 싶기도 했다. 너무 예민하다. 웃다가 찡그렸다가 늘 변화무쌍하다. 처음 3년 동안은 힘으로, 이후엔 테그닉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시간이 갈수록 고난이도의 테그닉을 요한다. 홀 근..

에 티 켓 용어의 정의 제 1조 게임 제18조 정지된 볼이 움직여진 경우 제 2조 매치플레이 제19조 움직이고 있는 볼이 방향변경 또는 정지되는 경우 제 3조 스트로크플레이 제20조 볼의 집어올리기, 드롭 및 플레이스, 오소에서의 플레이 제 4조 클럽 제21조 볼을 닦는일 제 5조 볼 제22조 플레이의 방해 또는..

스윙 리듬과 궤도를 향상시키는 방법 어드레스를 견고히 한 뒤 오른손은 뒷짐을 지고 왼손으로만 빈 스윙을 해본다. 이 연습법은 백 스윙 시 몸에 의존하지 않고는 제대로 된 스윙 궤도가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다운 스윙 시에도 확실한 하체 리드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