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관련(高尔夫球關聯) 332

신지애 "골프 시작하고 두 번째 울었어요"(종합)

신지애 "골프 시작하고 두 번째 울었어요"(종합)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9.11.24 13:05 (휴스턴 < 미국 텍사스주 > =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시작하고 오늘 두 번째 운 거에요" 평소 낙천적인 성격으로 잘 알려진 '골프 지존' 신지애(21.미래에셋)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의 선수를 코앞에..

볼과 관계없는 `벙커 정리` 샷하기 前에도 할수 있다

볼과 관계없는 `벙커 정리` 샷하기 前에도 할수 있다 클럽 '그루브' 폭·깊이 제한 그린에서 선수가 집어올린 볼 캐디가 놓으면 2~3벌타 부과 올해 브리티시오픈에서 '노장' 톰 왓슨(60)을 물리치고 정상에 오른 스튜어트 싱크(36)는 지난해 3월 미국PGA투어 취리히클래식에서 난데없는 실격을 당했다. 드라..

(上) 장타의 비밀…스윙 연습보다 `골프 근육` 키워라

(上) 장타의 비밀…스윙 연습보다 `골프 근육` 키워라 (上) 상체근육 레슨을 받고 열심히 연습하면 누구나 '로(low) 핸디캐퍼'가 될 수 있을까. 최근 나온 첨단 드라이버와 아이언으로 클럽을 바꾸면 기량이 향상될 수 있을까.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연습장에 열심히 다니고 수시로 클럽을 교체해보지만..

아마추어 최대의 적수, 魔의 2.5

아마추어 최대의 적수, 魔의 2.5 2009/09/04 16:41 | Posted by Sean & BH,Ahn 단순히 수치적인 비교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한 라운드에서 퍼팩트 스코어인 Even Par를 샷 실수없이 완료했다고 가정하면, 드라이버 샷보다 퍼트를 한 횟수가 2.5배 높으며, 우드 샷을 감안하면 아이언 샷 회수보다도 높습니다. 열네번의 드라이버 샷 중에서 과반수를 OB 또는 해저드에 보내시는 초급자분들은 벌타 때문에 드라이버가 더 중요하다고도 하실테지만, 아마도 쓰리퍼트 회수도 만만치 않으실테니 어짜피 가치의 차이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어프로치'가 스코어를 향상시키기 위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장타자들은 세컨샷 또는 서드샷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