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5일
누가 내 삶의 승자인가
삶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 대회다. 나 이외는
누구도 나를 시험할 수 없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면
모두가 승자다.
- 찰스 핸디의《삶이 던지는 질문은 언제나 같다》중에서 -
* 내 삶은
내가 주인이라는 사람은
어떤 역경에서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시험하고 스스로 이겨냅니다.
내가 나를 승자로 만듭니다.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 대회다. 나 이외는
누구도 나를 시험할 수 없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면
모두가 승자다.
- 찰스 핸디의《삶이 던지는 질문은 언제나 같다》중에서 -
* 내 삶은
내가 주인이라는 사람은
어떤 역경에서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시험하고 스스로 이겨냅니다.
내가 나를 승자로 만듭니다.
2022년 2월 22일
아침마다 침대에서 일어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변화는
막을 수도 외면할 수도 없다. 하지만 달리 생각해보라. 아침마다 우리를 침대에서 일어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면,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면 삶의 의미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 찰스 핸디의《삶이 던지는 질문은 언제나 같다》중에서 - * 세월은 사람의 몸을 변화시킵니다. 생각도 마음도 함께 변화를 겪습니다. 문제는 그 변화가 어떤 방향이냐는 것입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변화, 건강한 변화, 행복한 변화가 아침마다 당신을 잠깨우게 하십시오. |
2022년 2월 15일
누군가에 화가 났다면
누군가에게 화가 났다면,
그건 사실 당신 입장에서만
상황을 바라본다는 뜻이다. '나라면 어떨까?',
'내가 저 입장이라면 어떤 기분일까?'라는 공감의
질문을 던져 상대의 입장을 헤아려보자. 이 질문은
즉각적으로 적의를 없애줄 만큼 강력하다.
더 많이 알수록 더 많이 용서하게 된다.
- 샘 혼의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중에서 -
* 살다보면 때로 화날 일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탓도 있지만 자신에서 비롯된 것도
많습니다. 상대방의 형편은 고려하지 않고 자기만의
입장에서 감정을 드러내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버럭
화를 내게 됩니다. 화(火)는 곧 불입니다. 누군가에
화가 났다면 내가 내 안에 불을 내는 것입니다.
내가 불질러 나를 태우는 것입니다.
그건 사실 당신 입장에서만
상황을 바라본다는 뜻이다. '나라면 어떨까?',
'내가 저 입장이라면 어떤 기분일까?'라는 공감의
질문을 던져 상대의 입장을 헤아려보자. 이 질문은
즉각적으로 적의를 없애줄 만큼 강력하다.
더 많이 알수록 더 많이 용서하게 된다.
- 샘 혼의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중에서 -
* 살다보면 때로 화날 일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탓도 있지만 자신에서 비롯된 것도
많습니다. 상대방의 형편은 고려하지 않고 자기만의
입장에서 감정을 드러내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버럭
화를 내게 됩니다. 화(火)는 곧 불입니다. 누군가에
화가 났다면 내가 내 안에 불을 내는 것입니다.
내가 불질러 나를 태우는 것입니다.
2022년 2월 8일
감정을 다스리는 '15초 법칙'
감정은 변덕스럽다.
조금 전까지 검은색이던 감정이 금세 푸른색이 된다. 심리학에는 '15'초의 법칙'이 있다. 하나의 감정이 치솟아 정점을 찍는 데 15초가 걸린다는 법칙이다. 화가 나면 화의 갈래로, 기쁨이 일면 기쁨의 갈래로 접어드는 데 3초가 걸리고, 그 감정의 정점은 15초면 도달한다. 그러고 나면 이내 다른 감정으로 변한다. '아, 이런! 고작해야 15초짜리 수명이라니.' 문제는 그다음이다. - 김성수의 《글쓰기 명상》 중에서 - * 15초. 짧은 시간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감정이 정점에 이르는 긴 시간입니다. 그 짧고도 긴 시간이 한 개인의 운명을 가를 수 있습니다. 만일 그 개인이 지도자의 반열에 이른 사람이라면 한 국가의 역사와 진운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화가 치밀어 꼭짓점에 이르기 전에 잠깐 멈출 줄 알아야 합니다. 기쁨도 너무 넘치지 않도록 14초쯤에서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
2022년 2월 4일
사랑은 그저 거기에 있을 뿐
사랑은
모든 것을 뒤집는 수수께끼입니다.
사랑은 의심, 무지, 이성의 반대편에 있습니다.
사랑에 빠진 사람은 확실성 안에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아무도 방법을 알지 못합니다.
아무도 사랑에 빠지는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사랑은 그저 거기에 놓여 있을 뿐입니다.
대립도 없고, 이면도 없습니다.
죽지 않는 유일한 방법과
같습니다.
- 로제 폴 드루아의《내게 남은 삶이 한 시간뿐이라면》 중에서 -
* 그렇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그저 거기에 놓여 있습니다.
방법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유를 몰라도 됩니다.
다만 의심하거나 무지해서는 안됩니다. 죽지 않고
살아 있으면 그 자체로 이미 사랑에 빠진 사람입니다.
사랑에 빠지면 모든 것이 바뀝니다. 죽음이 생명으로
바뀝니다. 대립이 화합으로, 불확실했던 것들이
확실성으로 바뀝니다. 수수께끼가 풀리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뒤집는 수수께끼입니다.
사랑은 의심, 무지, 이성의 반대편에 있습니다.
사랑에 빠진 사람은 확실성 안에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아무도 방법을 알지 못합니다.
아무도 사랑에 빠지는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사랑은 그저 거기에 놓여 있을 뿐입니다.
대립도 없고, 이면도 없습니다.
죽지 않는 유일한 방법과
같습니다.
- 로제 폴 드루아의《내게 남은 삶이 한 시간뿐이라면》 중에서 -
* 그렇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그저 거기에 놓여 있습니다.
방법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유를 몰라도 됩니다.
다만 의심하거나 무지해서는 안됩니다. 죽지 않고
살아 있으면 그 자체로 이미 사랑에 빠진 사람입니다.
사랑에 빠지면 모든 것이 바뀝니다. 죽음이 생명으로
바뀝니다. 대립이 화합으로, 불확실했던 것들이
확실성으로 바뀝니다. 수수께끼가 풀리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