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3일
마음 샤워
매일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
'은혜의 샤워'를 하며
마음을 씻는 시간을 가지세요.
에고의 먼지가 씻겨 나가면 마음은
기쁨을 회복해 당신이 내적, 외적으로
강한 사람임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 알렉상드르 졸리앙 외의《상처받지 않는 삶》중에서 -
* 에고의 먼지.
자기 마음 안에 쌓인 감정의 조각들입니다,
자신의 아집 때문에 생긴 앙금, 응어리, 분노의
찌꺼기를 씻어내야 진정한 삶의 기쁨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잠자리에 들 때마다 몸만 씻지 말고
마음도 함께 샤워하십시오. '마음 샤워'가
곧 명상입니다. 다음날 아침 한결 맑고
강해진 자신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잠자리에 들기 전
'은혜의 샤워'를 하며
마음을 씻는 시간을 가지세요.
에고의 먼지가 씻겨 나가면 마음은
기쁨을 회복해 당신이 내적, 외적으로
강한 사람임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 알렉상드르 졸리앙 외의《상처받지 않는 삶》중에서 -
* 에고의 먼지.
자기 마음 안에 쌓인 감정의 조각들입니다,
자신의 아집 때문에 생긴 앙금, 응어리, 분노의
찌꺼기를 씻어내야 진정한 삶의 기쁨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잠자리에 들 때마다 몸만 씻지 말고
마음도 함께 샤워하십시오. '마음 샤워'가
곧 명상입니다. 다음날 아침 한결 맑고
강해진 자신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2017년 3월 7일
위대한 고독
아름다운 예술이 탄생되는 것도,
훌륭한 사상이 체계를 가지는 것도,
위대한 학문이 주어지는 것도, 모두가
정신의 고독한 창조에서 우러나온 것이다.
이러한 고독을 생리적 고독에 비하여 정신적
고독이라 불러서 좋을지 모르겠다. 그 대표적인
일례를 든다면 위대한 사상과 정신의 소유자였던
키에르 케고르나 니체를 들어도 좋을 것 같다.
그들의 위대성은 그들의 위대한 고독이
있었기 때문이다.
- 김형석의《고독이라는 병》중에서 -
* 아름다운 예술, 훌륭한 사상,
위대한 정신의 소유자들에게 공통점이 있습니다.
'위대한 고독'의 시간을 거친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아무도 대신해 주지 않는 그 절대고독의 시간에
무엇을 하느냐, 무엇을 발견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생각과 정신 세계도 달라집니다.
일상의 평범함이 불멸의 위대함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훌륭한 사상이 체계를 가지는 것도,
위대한 학문이 주어지는 것도, 모두가
정신의 고독한 창조에서 우러나온 것이다.
이러한 고독을 생리적 고독에 비하여 정신적
고독이라 불러서 좋을지 모르겠다. 그 대표적인
일례를 든다면 위대한 사상과 정신의 소유자였던
키에르 케고르나 니체를 들어도 좋을 것 같다.
그들의 위대성은 그들의 위대한 고독이
있었기 때문이다.
- 김형석의《고독이라는 병》중에서 -
* 아름다운 예술, 훌륭한 사상,
위대한 정신의 소유자들에게 공통점이 있습니다.
'위대한 고독'의 시간을 거친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아무도 대신해 주지 않는 그 절대고독의 시간에
무엇을 하느냐, 무엇을 발견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생각과 정신 세계도 달라집니다.
일상의 평범함이 불멸의 위대함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2017년 3월 17일
의사와 철학자, 그리고 힐러
사람의 몸을 다루는 의사는
철학자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샤먼이나 승려가 의사였습니다.
그들은 환자에게 자연의 이치에 맞는 올바른
생활을 하게 하여 자연 치유력을 이끌어냅니다.
병든 사람은 철학자를 찾아가 인생의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어디가 막혔는지 의논하여
생활을 올바르게 바꾸기도 합니다. 미래의
의사는 그런 인생의 컨설턴트로서
역할을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 에모토 마사루의《물은 답을 알고 있다》중에서 -
* 맞습니다.
의사는 몸만 다루는 사람이 아닙니다.
몸을 통해 마음을 들여다보고, 마음을 통해
삶을 어루만지는 인생의 컨설턴트여야 합니다.
그래서 몸의 병을 고치면서 마음의 병까지도
고칠 수 있어야 하고, 마음의 병을 고치면서
삶 전반의 아픔과 상처까지 치유할 수
있을 때, 우리는 그를 가리켜
'힐러'라고 부릅니다.
철학자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샤먼이나 승려가 의사였습니다.
그들은 환자에게 자연의 이치에 맞는 올바른
생활을 하게 하여 자연 치유력을 이끌어냅니다.
병든 사람은 철학자를 찾아가 인생의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어디가 막혔는지 의논하여
생활을 올바르게 바꾸기도 합니다. 미래의
의사는 그런 인생의 컨설턴트로서
역할을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 에모토 마사루의《물은 답을 알고 있다》중에서 -
* 맞습니다.
의사는 몸만 다루는 사람이 아닙니다.
몸을 통해 마음을 들여다보고, 마음을 통해
삶을 어루만지는 인생의 컨설턴트여야 합니다.
그래서 몸의 병을 고치면서 마음의 병까지도
고칠 수 있어야 하고, 마음의 병을 고치면서
삶 전반의 아픔과 상처까지 치유할 수
있을 때, 우리는 그를 가리켜
'힐러'라고 부릅니다.
2017년 3월 22일
왜 난 내게 그리도 가혹했을까?
왜 난 늘
내게 그리도 가혹했을까?
왜 늘 스스로를 그토록 혼내기만 했을까?
왜 항상 자신을 그렇게 냉대했을까?
왜 내 편을 들어주지 않았을까?
내 영혼의 아름다움을 세상에 내보이지 않았을까?
왜 늘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려고만 하고
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과 창조적인
능력을 억누르기만 했을까?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자기 관리'.
삶의 핵심입니다.
자신을 스스로 관리해야 합니다.
아무도 나를 대신 관리해 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다독이고, 스스로 어루만지고, 스스로 쓰다듬고,
스스로 갈고 닦으면서 풍랑을 헤쳐나가야 합니다.
내가 나를 따뜻하게 품어주어야
세상도 더 따뜻해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내게 그리도 가혹했을까?
왜 늘 스스로를 그토록 혼내기만 했을까?
왜 항상 자신을 그렇게 냉대했을까?
왜 내 편을 들어주지 않았을까?
내 영혼의 아름다움을 세상에 내보이지 않았을까?
왜 늘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려고만 하고
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과 창조적인
능력을 억누르기만 했을까?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자기 관리'.
삶의 핵심입니다.
자신을 스스로 관리해야 합니다.
아무도 나를 대신 관리해 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다독이고, 스스로 어루만지고, 스스로 쓰다듬고,
스스로 갈고 닦으면서 풍랑을 헤쳐나가야 합니다.
내가 나를 따뜻하게 품어주어야
세상도 더 따뜻해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2017년 3월 28일
몸으로 익히자
이렇게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버릴 수 있는 것은 버리고,
버릴 수 없는 것은 안고 간다.
해결되지 않은 채로 끌어안는다.
머리로 배우려 하지 말고 몸으로 익히자.
막상 해보면 불안과 공생하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란 걸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히라이 쇼수의《좌선을 권하다》중에서 -
* 몸은 말합니다.
내가 들 수 있는 무게인지
도저히 들 수 없는 무거운 것인지...
욕심이나 불안은 몸과 머리의 부조화에서
비롯됩니다. 몸이 말하는 것을 제대로 듣지 않고
머리로만 생각하고 움직이면, 해결되지 않은 것을
끌어안은 채로 힘겹게 살아가게 됩니다.
생각을 내려놓고 몸으로 익히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버릴 수 있는 것은 버리고,
버릴 수 없는 것은 안고 간다.
해결되지 않은 채로 끌어안는다.
머리로 배우려 하지 말고 몸으로 익히자.
막상 해보면 불안과 공생하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란 걸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히라이 쇼수의《좌선을 권하다》중에서 -
* 몸은 말합니다.
내가 들 수 있는 무게인지
도저히 들 수 없는 무거운 것인지...
욕심이나 불안은 몸과 머리의 부조화에서
비롯됩니다. 몸이 말하는 것을 제대로 듣지 않고
머리로만 생각하고 움직이면, 해결되지 않은 것을
끌어안은 채로 힘겹게 살아가게 됩니다.
생각을 내려놓고 몸으로 익히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