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含閒 2016. 12. 30. 14:13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Dance like nobody's watching;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Love like you've never been hurt.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Sing like nobody's listening;


배우라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Study like you live forever.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Work like not for money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Live like it's last day on earth."


- 알프레드 디 수자 -
Alfred D'Souza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



너무도 유명한 시입니다.
그런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요즈음,
정작 이렇게 살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됩니다.

사랑할 때도. 일할 때도, 삶을 살아갈 때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한다면 후회는 없겠죠?
다가오는 새해에는 그렇게 열정적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봅시다!


# 오늘의 명언
나만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아무도 날 대신해 해줄 수 없다.
- 캐롤 버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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