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읍시다(哈哈)

행복한 유머

含閒 2010. 9. 27. 09:57

행복한 유머편지에서 모셔왔습니다.

 

행복한 유머  

 

  접시 깬 사람은?


누나와 엄마는 설거지를 하고,
아빠와 아들은 TV를 보는데 갑자기 쨍그랑 소리가 났다.
정적 속에서 아빠가 아들에게 물어보았다.

’누가 접시 깼는지 보고 와라!’
’그것도 몰라? 엄마잖아!’

’어떻게 아니?’
’엄마가 아무 말도 안 하잖아..’

★ 아쉬운 청년
한 청년이 짝사랑하던 처녀의 옷을 벗기고 있었다.
그런데 마지막 것이 이상하게 벗겨지지 않았다.
땀을 뻘뻘 흘리며 벗기려고 안간힘을 쓰다보니
이것은 꿈이었다.
그러자 청년은 몹시 아쉬워하며 푸념했다.

’키스부터 먼저 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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