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뻔칠이 |
7살 뻔칠이가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할머니도 아기를 낳아보셨어요?" 그러자 할머니는 자상한 목소리로 "그럼, 너희 큰아버지, 아버지, 고모, 삼촌을 다 이 할미가 낳았단다." 이 말을 들은 뻔칠이가 말했다. 뻔칠이가 한 말에 할머니는 너무나 놀라고 기가 막혀 벌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뻔칠이 왈 "와, 어쩜 할머니는 어른들만 낳으세요?" - 소천/정리 - 뻔칠이가 왜 이 엉뚱한 질문을 던졌을까요? - 상상은 머리를 좋아지게 합니다. - |
'웃읍시다(哈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유머 (0) | 2010.09.27 |
---|---|
."예쁘면 다 착하다" . (0) | 2010.09.13 |
윈스턴 처칠 경의 뛰어난 유머 (0) | 2010.09.08 |
엄마의 한 마디 (0) | 2010.08.24 |
[퍼온글] 수준급 유머 몇개 (0) | 2010.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