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편지에서 모셔 왔습니다.
- 시사프로그램 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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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태어나 두 손과 두 발이 없는 그는
현재 미국에서 사회복지단체를 설립해
활동을 하고 있다.
수영 낚시 골프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고
세계의 고통을 당하는 이들에게 희망의 깃발이 되기를
자처하고 있는 닉 부이치치!
스스로 음악을 듣고 디스코를 즐기고
전동 휠체어를 몰고 정상인의 일상과 다름없이
못하는 일이 거의 없다.
앞으로 그의 꿈은 희망을 잃은 자에게
소망을 주는 것이 사명이라 한다.
당신은 이런 상황을 닥쳤을 때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두 주먹 불끈 쥐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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