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터키 에페소 셀수스 도서관과 하드리아누스신전 귀족의 자제가 공부하던 2만5천 권의 장서가 있던 셀투스도서관은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도서관 하드리아누스신전은 도미티안신전 이후 두 번째로 로마황제에게 바쳐진 에페소의 신전이다. AD138년에 지은 이 신전은 에페소시민들에 의해 지어져 로마의 하드리아누스황제에게 바쳐.. 풍경(風景) 2012.02.21
[스크랩] 터키 파묵칼레(목화城) 파묵칼레(Pamukkale)는 터키 남서부 데니즐리에 위치한 석회붕.... 터키어로 파묵은 `목화`를 뜻하고, 칼레는 `성`을 뜻하므로 파묵칼레는 `목화의 성`이라는 뜻이며 멀리서 보면 하얀 성처럼 보이고 석회성분을 다량으로 포함된 물이 오랜 시간에 걸쳐 결정체를 만들고 이것이 점차적.. 풍경(風景) 2012.02.20
[스크랩] 世界一周 - 이태리 Taormina 타오르미나 (Taormina) 이태리 시칠리아섬 이탈리아의 섬 시칠리아의 세계적인 휴양지이다 (인구 : 일만 천명) 시칠리아섬 동쪽에 위치한 타우로산기슭, 해발고도 200m 에 있다. 남서쪽에는 해발 3,323m의 에트나 산 이 있으며, 해안의 경치가 빼어나고 기후가 온화하여, 시칠리아섬에서.. 풍경(風景) 2012.02.20
[스크랩] 터키 파묵칼레 히에라폴리스 유적 파묵칼레에는 로마시대 유적지인 히에라폴리스는 1세기 때부터 유대인 거주지가 있어 그리스도교가 일찍부터 전파된 곳이기도 하며 사도 빌립보가 이곳에서 순교했고 그를 기리기 위한 교회가 세워졌으며 로마의 속주였던 히에라폴리스는 기원전 190년 페르가몬의 왕 에우메네.. 풍경(風景) 2012.02.20
[스크랩] 터키 에페소유적 에페소는 이즈미르 남서쪽 약 50km에 위치하고 있는데 양항(良港)을 끼고 있어 상업중심지로 발전했다. 카파토키아, 파묵깔레, 이스탄불과 더불어 터키 4대 관광지로 꼽히고 있으며 기원전 1500~1000년 사이에 처음 세워졌다고 알려져 있다. BC620년경 이곳에 세운 아르테미스신전은 소.. 풍경(風景) 2012.02.20
[스크랩] 世界一周 - 이태리 Tuscany 파스텔화 같은 TUSCANY 의 풍경 이태리 TUSCANY 이태리의 중서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나라의 두 번째로 많은 와인을 생산하는 곳이다. 토스카나는 피렌체. 시에나. 키안티 등을 아우르는 지역 꿈속에서나 나올 듯한 언덕 중세시대의 풍경들 황금빛 햇살 속에 부드럽게 빛나고 있는 .. 풍경(風景) 2012.02.20
[스크랩] 世界一周 - 산마리노 (San Marino) 산마리노 (San Marino) 이탈리아 반도의 아드리아 해안 중북부에 있는 공화국. 정식 국호는 산마리노공화국(Republic of San Marino)이고, 38.6㎞의 국경이 이탈리아에 둘러싸여 있는 내륙국으로 면적은 61.19㎢. 인구 2만 2700명 수도인 산마리노 외 북쪽에 약간의 산업권이 형성되어 있고, 밀 .. 풍경(風景) 2012.02.17
[스크랩] 世界一周 - 이태리 神秘의 Pompeii 神秘의 Pompeii 이태리 이태리의 Pompeii는 AD 79년 8월 24일 베수비우스 화산이 폭발하여 매몰된후 역사의 베일에 가려진 채 1700년 동안 7~8미터 화산 잿더미 속에 말없이 파묻혀 있었다. 문헌에는 로마 귀족들의 휴양도시이자 환락의 도시였다는 기록이 있으나 실제 그곳이 어디인지 행.. 풍경(風景) 2012.02.16
[스크랩] 世界一周 - 이태리 절벽위의도시 소렌토 절벽위의도시 소렌토 (Sorrento) 이태리 절벽위의 도시 소렌토는 나폴리만(灣)을 사이에 두고 나폴리와 마주하며 《돌아오라 소렌토로》 등의 나폴리 민요로 알려진 곳이다. 그리스인에 의해 건설된 것으로 추정되며, 고대 로마제국 시대에는 수렌툼이라는 휴양지였다. 7세기에는 .. 풍경(風景) 2012.02.15
[스크랩] 世界 名畵 鑑賞 (2) 名 畵 鑑 賞 (2) Jacques Louis David (프랑스) 1748 ~ 1825 ;;;; John Constable (영국) 1776 - 1837 ;; ;;;; Corot, Jean Baptiste Camille (프랑스) 1796 ~ 1875 ;; Salvador Dali (스페인) 1904 ~ 1989 ;;; Charles Francois Daubigny (프랑스) 1817 ~ 1878 Kiri te Kanawa - La Boheme Si Mi Chiamano Mi Mi (내 이름은 미미) 풍경(風景) 2012.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