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우리는 행복하자/오광수
방하착/김정희
그리움이 길이 된다./박노해
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이근대
오늘 밤 비 내리고 / 도종환
내 안에 머무는 그대/양광모
멈추지 마라, 양광모
청소를 하며/선미숙
서귀포 시비(220703)
청포도/이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