含閒의 블로그

"파워 내려면 상·하체 같이 돌려야" 우즈의 코치 션 폴리 조언 "다운스윙 땐 왼발 땅에 박듯이" 입력: 2010-10-18 17:28 / 수정: 2010-10-19 09:28 투어 프로골퍼처럼 골프교습가들의 세계에도 지는 사람이 있고 뜨는 사람이 있다. 션 폴리(36 · 미국)는 올해 매스컴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교습가다. 헌터 메이한,..

KB국민은행 스타투어 우승, 축하받는 이보미 연합뉴스 | 입력 2010.10.24 15:53 (서울=연합뉴스) 이보미(22.하이마트)가 24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하늘코스(파72.6천587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5개를 쓸어담는 완벽한 경기를 펼치며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한뒤 동료의 맥주세례를 받..

벙커 안에서도 `언플레이어블` 가능해요 골퍼들이 어려워하는 규칙 한경박람회·골프매거진 설문 입력: 2010-10-12 17:30 / 수정: 2010-10-13 03:53 코오롱 한국오픈 마지막 날인 지난 10일 노승열이 7번홀 벙커에서 볼을 보고 있다.그는 언플레이어블을 선택하지 않고 탈출에 성공했지만 아마추어들은 규칙을 몰..

'女골프 자존심' 박세리, 체육훈장 청룡장 수상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여자 골프의 자존심' 박세리(33)의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대표:이성환)은 18일, 박세리가 체육훈장 1등급인 '청룡장'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박세리는 지난 15일, 체육의 날을 맞아 2010 체육발전 유공자 포상 전..

멋진 곤지암의 가을을 감상하세요

美 프로골퍼들 "앤서니 김 스윙이 최고" 골프매거진 설문조사 입력: 2010-09-29 22:05 / 수정: 2010-09-30 03:18 프로골퍼들은 골프 · 스윙 등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미국 골프매거진은 10월호에서 약 70명의 미국PGA 투어프로들에게 설문조사했다. '투어프로 가운데 누구의 스윙이 넘버1인가?'는 질문에..

신지애의 치밀함 섬세함 영악함… 조회 : 2026추천 : 3 작성자 김경수 작성일 2010/09/20 19:10 신지애가 1년만에 국내 팬들앞에서 세계 정상급 샷을 선보였다.나흘동안 지켜보니 신지애만의 섬세함이랄까,영악함이 있었다. ◆잔디결까지 파악한 후 샷을 한다 ‘메트라이프·한경 KLPGA챔피언십’이 열린 88CC ..

태릉 골프연습장에서(2010.09.18) 파워 넘치는 박대통령의 휘호 시원한 배경(불암산?) 멋진 번호의 차량도 화분도 예쁘게 천년이 넘은 골프장(세계 最古)

골프의 규칙 (golp rule)제1조~제34조 제목 제 1조 게임(The Game) 1-1. 통칙 골프의 게임은 본규칙에 따라 1개의 볼을 티잉 그라운드에서 홀에 넣을 때 까지 1스트로크로써 플레이 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1-2. 볼에 미치는 영향 규칙에 의한 경우를 제외하고 플레이어와 캐디는 볼의 위치 또는 그의 움직임에 ..

골프백 때문에…생애 첫 승 날아갔네 스포츠동아 | 기사입력 2010.09.06 07:12 아마추어 장수연(16·함평골프고1)이 캐디를 보는 아버지가 무심코 세워둔 골프백 때문에 천금같은 우승 기회를 날려버렸다. 5일 경기도 화성의 리베라CC(파72·6500야드)에서 열린 한국 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 현대건설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