含閒의 블로그

최나연 "LPGA 스타들 실력 비슷…멘탈이 70% 좌우" 입력: 2011-04-17 17:40 / 수정: 2011-04-18 09:36 지난해 美LPGA 상금왕 최나연 인터뷰 진출 초창기 영어 못해 설움 과외선생님과 투어도 동행 중학교 때부터 청야니와 절친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시즌 개막전인 롯데마트여자오픈에 출전한 최나연이 17일 제주 롯..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골푸여제- Sandra Gal 지난 28일 마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클래식에서 신지애를 1타 차로 꺾고 역전승을 거둔 독일의 '섹시아이콘' 산드라 갈이 화제다. 독일 뒤셀도르프 출신의 갈은 2008년 LPGA 투어에 합류했으나 실력보다 뛰어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182cm의 큰 키에 비..

"라이가 좋아도 벙커샷 욕심 부리면 탈난다" 입력: 2011-03-15 17:38 / 수정: 2011-03-16 02:41 ● 美골프매거진 '80타 벽 깨는 길' 쇼트아이언·웨지샷 일관성 중요…2m 이내 퍼트는 반드시 성공해야 어떻게 하면 안정적으로 70타대 스코어를 낼 수 있을까. 미국 골프매거진은 최신호에서 6주 동안 완성하는 '80타대..

(2) 올바른 골프장비 손질법, 골프화 징은 15라운드마다 그립은 매년 교체 클럽헤드 닦을 땐 홈 방향 볼, 따뜻하게 보관하고 36홀 이상 쓰면 바꿔줘야 골프 기량 향상은 장비 손질에서부터 시작된다. 대부분 골퍼들은 클럽이나 장갑 등 골프 장비를 구입하면 교체할 때까지 거의 손질하지 않고 사용한다...

김인경, 악몽의 17번홀…`퀸튜플보기` 와르르 혼다 LPGA타일랜드 한 홀에서 5타 잃고 3위 추락 청야니 3연속 우승…미셸 위 2위 입력: 2011-02-21 02:43 / 수정: 2011-02-21 02:43 '치면 굴러 내려오고,치면 내려오고….' 미국 LPGA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김인경(23 · 하나금융)이 통한의 '퀸튜플 보기'를 범하며 역전 우..

앞발 끝 많이 벌리고 백스윙 때 히프도 돌려야 美PGA 최장타자 버바 왓슨의 드라이버샷 비결 임팩트시 몸의 중심, 볼 뒤에 머물게 하라 드라이버 로프트 늘리고 짧은 샤프트가 효과적 스위트스폿에 정확히 맞아 입력: 2011-02-01 16:20 / 수정: 2011-02-02 04:10 지난주 미국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 우..

스코어 향상…10m 이상 롱퍼트 연습부터" 美골프매거진 분석 투어프로들 쇼트게임 강조 "거리감 얻는데 주력하라" 입력: 2011-01-27 17:36 / 수정: 2011-01-28 16:23 어떻게 하면 단기간에 스코어를 낮출 수 있을까. 많은 프로골퍼와 교습가들이 쇼트게임과 퍼트에 주력하라고 한다. 드라이버샷 거리를 늘리거나 ..

75세 노인이 300야드…양치할 때도 장딴지운동 美교습가 게리 와이렌 "왼쪽 세 손가락 단련에 중점" 입력: 2011-01-23 17:27 / 수정: 2011-01-24 02:07 와이렌의 드라이버샷 임팩트 모습. /미국 골프매거진 제공 드라이버샷 거리 300야드(약 273m).20대 투어프로가 아니라 75세를 넘긴 노인 얘기다. 게리 와이렌(미국)은..

심천 거리 풍경입니다.

이병철 회장의 `퍼시몬`부터 화이트 드라이버까지 ● 화이트 헤드 출시로 본 '드라이버 변천사' 감나무에서 메탈·티타늄으로 헤드 크기 150cc에서 460cc로 新기술·소재 한계 … 디자인 승부 입력: 2011-01-04 17:21 / 수정: 2011-01-05 02:36 < 딸과 함께 > 고 이병철 삼성 회장(오른쪽)이 1980년 봄 딸 인희(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