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대역전 드라마… 5년 4개월 만에 우승 감격 입력 : 2021-05-02 20:58:40 수정 : 2021-05-02 20:58:38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 정상 최종R 뒷심… 8언더파 몰아쳐 호주 해나그린 1타차로 따돌려 LPGA 투어 통산 4승째 달성 우승 노리던 박인비 단독 5위 유소연 6위·전인지 10위 올라 김효주(오른쪽)가 2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끝난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에서 5년 4개월 만에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무더위를 피하고 방역을 위해 얼굴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참가한 김효주가 이번 대회 2라운드에서 동반 라운드한 선수와 주먹 인사를 하는 모습. LPGA 투어 제공 김효주(26·롯데)는 2016년 1월 퓨어 실크 바하마 클래식 이후 미국여자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