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 김미현(高尔夫球·金美賢) 67

(57) 내리막 벙커샷‥클럽페이스 열고 경사면 따라 스윙을

(57) 내리막 벙커샷‥클럽페이스 열고 경사면 따라 스윙을 체중 끝까지 왼발에 싣고 평소보다 조금 세게 쳐야 이번 주는 큰 일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한국 골프사에 한 획을 그은 '사건'도 있었고,한국 역사에 큰 획을 남긴 분께서 돌아가시기도 했습니다. 사람의 일이라는 것이 늘 좋은 일과 나쁜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