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 김미현(高尔夫球·金美賢)

(57) 내리막 벙커샷‥클럽페이스 열고 경사면 따라 스윙을

含閒 2009. 9. 29. 00:46

체중 끝까지 왼발에 싣고 평소보다 조금 세게 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