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과 死

성기효 영가여

含閒 2016. 1. 5. 01:08

성기효 영가여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소서

지난 달에 같이 한잔 했는데 오늘 소천했구려.

원하는 세상에서 애국가 마음껏 부르며

자유롭게 사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