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偓(한악)의 萬里淸江萬里天 |
취하면 대범해짐과 황당함을 진솔히 표현 |
醉著(취저 : 취할취, 분명할저)ㅡ분명히 취했나 보다 |
作詩(작시)ㅡ韓偓(한악) 漁翁醉著無人喚(어옹취저무인환) 어부가 취해 자도 부르는 이 없어*
|
'한시 산책(漢詩散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보 / 춘야희우 (0) | 2009.02.16 |
---|---|
東方虯 / 春雪 (0) | 2009.02.10 |
王冕 / 墨梅 (0) | 2009.02.05 |
王安石 / 梅花 (0) | 2009.01.27 |
岳州守歲 악주수세 / 張說(장열) (0) | 2009.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