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NYT 선정 '올림픽 챔피언 5대 몸매' 꼽혀
[스포츠서울닷컴│강경윤기자] 미국 유력 언론매체인 뉴욕타임즈가 베이징 올림픽을 빛낼 챔피언 5대 몸매에 장미란을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최근 뉴욕타임즈는 베이징 올림픽 개막 7일을 기념하여 유력한 챔피온들이 피 나는 연습의 산물이기도 한 아름다운 몸매의 주인공들을 공개했다.
장미란에 외에도 100m 육상에 출전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와 멀리뛰기 금메달 사냥에 나선 나이드 곰스(포르투갈), 400m 육상 경기에 출전한 제레미 워리너(미국)와 리듬체조 선수인 숀 존슨(미국)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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