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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경닷컴 | 작성일 | 2008/03/19 10:06 |
연습장에서 숏 게임 후 풀 스윙을 하기 전 모든 아이언을 가지고 100m를 타깃으로 연습해보자. 거리를 클럽이 아닌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특히 롱 아이언을 연습할 때에는 작은 백 스윙으로도 효과적인 임팩트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길 것이다. 러프에서 레이아웃 할 때에도 이 연습방법은 대단히 효과적이다. 아울러 편안한 바디턴과 자연스런 릴리스를 익히기엔 최고의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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